어제 옥토버페스트라는 곳을 갔습니다.
체인점인거 같더군요. ㅇ_ㅇ;
간단하게 배채울 겸 맥주와 소시지를 먹고 왔습니다.
먹을만 하긴 한데.. 봉사료를 받더군요.. OTL
여 종업원들은 그 모지.. 특유의 유니폼 입고 있더군요. =ㅅ=
우선 시원한 맥주! 이름이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밀 맥주만 기억나네요. 300cc입니다.
안주로는 모듬 소시지~! 쫄깃쫄깃하더군요! >ㅅ<
모듬소시지 다른 각도 -..-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 시켜먹고 싶네요.
근데 쵸큼 비싸서 =_=;; 맥주3잔과 소시지 해서 3만원이 넘는 ㄷㄷ
전 몇 년전 학생때 알바해봐서 잔뜩 먹어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