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상이랑 트위치 방송 다 보니 개인적으로 예구 하길 잘 했네요
다잉라이트 1편을 PS4로 1500시간 넘게 한 사람으로써 기대가 너무 크고
PS5로 살까 하다가 듀센 패드가 이젠 너무 안해서 그런가 좀 잡기 힘들어졌네요
XSX 패드가 이젠 더 편하고 적응이 됨
다른 사람들은 2월에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랑 엘든링 기대 하던데
전 아쉽게도 싱글 게임이랑 프롬 게임은 안맞아서 다잉라이트만 기대하고 있네요
오늘 저녁 부터 "지금 우리 하란는..."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