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응답하라... 이제 응답을 못하네요 ㅠㅠ

기사에 나온대로 중간에 시원하게 마무리하네요.
아직 여운을 Bgm 들으면서 느끼는중...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마지막화가 모든걸 정리 해설 하는 위주였는게.. ㅠㅠ
사귀면서 알콩달콩 한장면을 더원했는데 마지막에서야 사귀며 밝혀졌기때문에 강렬한 키스신들만 으로 포장이된듯... ㅠㅠ
이제 감독판 ost나 오길기다려야겟네요! 그나마 낼이면 나얼님 노래가!!...
생각보다 깔끔하게끝난거같아 좋네요 ㅎㅎㅎ

[타이쿠]

오옹오오오ㅗ 나얼님노래 기대됩니다

[ㅁㅁㅁㅁㅁㅁㅁ]

앤딩 좋았어요.

그리고 나얼님 앨범 주문했는데 언제오려나....

[노바]

굿굿굿

[위한]

그래도 이렇게 디테일한 드라마는 오랜만이었음

태웅이가 HOT 씨디 살때 의미없이 부딪힌 아가씨 내내 궁금했는데 결국 그것도 알려주고(서울 아가씨가 왜 부산에 있었는지는 몰라도) 시원이 아빠 암에 걸린 에피소드때 왜 윤제가 팔이 부러졌었는지도 마지막에 알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