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느끼는데 이런거 틀어줘도 되나 싶네요
예전같으면 상관없겠지만 지금정권에서 이드라마 그냥 냅두는게 신기하고
역시 mbc구나 싶네요
요즘 mbc뉴스 파업때문에 아침출근준비때 kbs1를 보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아주 웃기네요
핵은 이롭다 북한은 나쁘다 선거는 새누리당 뽑아라 이거네요 무조건
자료화면 써도 똑같이 시장가서 유세하는 자료화면일때 새누리당은 자연스러워 보이는 영상
통합민주당은 경호원이 일반인들 옆에 함부로 못오게 위협을가하는? 머그런 영상 보여주고
아무튼
빚과 그림자에서 어제 보면 차수혁? 맞나요 그분이 말하는거 보면
언론사 통합 및 폐업시키구 몇몇 기업 뽑아서 자기네편으로 성장시키고 스포츠게임등으로 국민들 눈돌리고
지금 새누리당이 어떻게 해서 저런 힘을 가졌는지 나옵니다
예상은 했지만 저렇게 시나리오를 잡아서 단계단계 진행했다는게
놀랍네요
민통합당이 아무리 잘하구 선거이긴다해도 크게 달라질건 없어보이네요
조중동 대기업들 다잡아다가 없앨꺼 아닌이상 힘들듯 하네요
그래도 해봐야겠지만서도
첨엔 MBC가 그시절 찬양드라마만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