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이 다른가입자에 비해 많이 측정이 되길래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할인된 요금제로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할인받고 3년이 되서 해지하려 전화하니
중간에 재계약이되서 지금 해지하면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그래서 나는 중간에 재계약 연장한적이 없고 상담사가 요금할인할수 있는 방법으로 해준다고만했지
별다른거 한거없다 했더니
녹음한거 찾아보고 연락준다더니
몇일뒤 전화와서 녹음된게 없다 이러면서 위약금 없애준다 했습니다
그래서 해지하고 이제 2달이 지나서 요금 나왔는데 하루치 이용료 천얼마 나오는건 이해하는데
10월 2일 해지했으니 거기에 위약금 15만 더나왔다는...
분명 위약금없다고 메모까지 남겨놓는다고 했는데 다른상담사가 볼때 혼동안되게
근데 이게먼가 ㅡㅡㅋ 전화해서 다시 문의하니 자기가 처리한게 아니라서 모르겠다
그때 처리했던 상담사테 문의하고 연락주겠다 또이러네요
머이런 그지같은놈들이 다있나.. 이거때문에 신경쓰여서 영... 다른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그지같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