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가려고했는데 아버지가 같이가자고해서 이른아침이라고말하기는 좀뭐하지만
하고왔습니다.
앞에 아주머니분이 투표 잘못하셨다고 바꿔달라고 계속 그러시는데 어느당을 투표하는걸 떠나서 좀더 신중이 해주시
지 소중한 한표가 날라갔군요
투표 할때 실수하지말고 잘합시다~
어머니는 투표를 못하셨네요
롯데백화점 다니시는데 이미친넘들이 오늘같은날 투표도 못하게 하고 연장 근무까지 시킨다고하네요
하여간 롯데 이씨방새들 저도 롯데 1년정도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인간 취급안해서 그냥 나왔죠
마이피 글써보기는 투표때문에 처음써보는군요
그럼오늘하루도 기분좋게 보내세요 루리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