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년차네요
음 저는민방위가는길은 즐겁네요
그이유는
제가 태어나서 살던곳이라 그런지 옛날하고 얼마만큼변했을까 하고 둘러보거든요
가게같은것도 많이변했고 책방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아버지 손잡고 보물섬사러간기억도나네요
오락실갔다가 엄마한테 혼난 오락실은이제 대형 가전제품매장이생겼네요
이번에는 다니던 초등학교앞이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많이변한것같더라구요 건물도없던게 생겼구요
오랜만에 문방구도 가서 어릴때 먹던과자들도있으면 구입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