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장 pc 수리 사기 여전한가 보네요

5곳 중 오직 2곳 만 양심적으로 수리하고 나머지 3곳은 부품 바꿔치거나 빼가기, 불필요한 부품 교체 등등...

하기야 해당 부분들을 알아차릴 정도면 애초에 부르지도 않고 직접 수리했을테니 고객의 무지를 이용하기 딱이라고 생각하겠죠...

자동차 수리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업체 잘 걸러야함.

[아기장수 우투리]

번외로 서바이벌 전동건 가스건 수리도 이와 비슷한 수법이죠..

[SKY만세]

이거 실제로는 양심적이라고 말한 곳도 유튜버 지인이 사기당해서 저격할려고 찍은 건데 유튜버한테 온 기사는 양심있게 넘어간 거임..사실상 믿을 놈이 없음

[로켓돌고래]

헐...ㅋㅋㅋ

[D.Ray]

저도 청소나 수리못하는데 기사부르면 안되나보네요
정보누르면 나오는데 바꿀수있나요?
고장나면 새로 사야하나

[로켓돌고래]

컴 잘하는 지인에게 사례금 주고 부르시거나, 커뮤니티에 증상 올려서 해결해 보는 것도 괜찮은 대안인 것 같습니다.

[딜레온]

컴퓨터 왠만하면 포맷후 윈도우만 깔수 있으면됨 하드웨어 문제는 잘없고 있어도 제조사로 보내면되고/ 인터넷 검색히면 없는 증상이 없으니 좀만 칮아보면됨

[제이쿤]

컴 쪽에서는 절대로 부르지 말아야 할 곳이 컴닥터119 ?? 같은 전화로 부르는 콜 서비스에요..정말 사기꾼들.. 그런데 컴퓨터 잘 모르는 일반인이 윈도우 설치 라던지 어느 부품이 어떻게 이상이 있는 줄 알고 제조사로 보내겠어요.. 모르니까 부르고 하는 거지요.. 생각보다 기계나 전자 제품 아예 손도 못 대시는 분이 대부분이세요..
아파트 단지 앞이나 작은 컴퓨터샾 가지 마시고 여러 업체가 있는 컴퓨터 도매 상가 같은 곳 가시는 게 그나마 좋은 방법이에요.

[사채꾼 우시지마]

대기업 미만 좋좋소들 대부분 범법 사기 사업하는 사람들이 50% 이상임

[Above&Beyond]

차라리 델을 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