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기사가 밝힌 사실에 의하면 블레이드 리부트의 대본 줄거리가 여성들이 주도해서 인생 교훈을 남기는 내용이었다고 함.
정작 원래 주인공인 블레이드는 서열 4위로 떨어짐.
아마 블레이드가 아닌 블레이드의 딸이 주도하는 영화가 아니었을까라는 추측이 나옴.
케이트 비숍 -> 호크아이 대체
아이언하트 -> 아이언맨 대체
슈리 -> 블랙팬서 대체
대충 추세 봐서 이게 맞았을듯
마블이 연속해서 흥행 실패하니 그제서야 케빈 파이기가 갈아엎고 로건 각본가 데려왔다고 함.
다급해지니 옛 어벤져스 멤버 부활시키는 시나리오도 논의중.
한편 곧 개봉될 더 마블스 심각한게 뭐냐면, sns에서 조롱 조차 안될 정도로 관심도가 떨어진다는거.
주인공들에 대해 아무도 모르며, 곧 개봉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태반.
MCU 정신 좀 차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