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최보나의 의문에서 이어집니다
반가운 얼굴인 오세린 요원을 만납니다
정신장악의 능력을 활용해 탐사팀에 지원 중인 오세린
자신의 실력이 늘지 않는것에 침울해하지만
검은양팀이 격려해줍니다
한편, 저 차원문 생성장치가 차원종 무리들의 퇴로확보를 위한 것으로 알고있지만
실제로는 이쪽으로 도망치는 시도조차 안 한것에 대해
오세린은 의문을 가지며, 다른 목적이 있을거라 추측합니다
최보나 팀장의 생각은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검은양팀이 찾아갑니다.
이세하
최보나 팀장은 그런건 사소한 문제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신경쓰이는 세하가 반문을 하지만
세하의 발이 또 밟힐 뻔합니다(...)
이슬비
최보나 팀장은 그런건 사소한 문제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신중해야 하지 않겠냐는 슬비의 의견에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기각합니다
서유리
최보나 팀장은 그런건 사소한 문제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영 개운치 않은 유리가 반문을 하지만
무시하는 듯이 보였는지 도리어 화를 냅니다
제이
최보나 팀장은 그런건 사소한 문제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재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며 제이가 반문을 하지만
탐사나 재조사하라며 제이의 의견을 일축합니다
미스틸테인
최보나 팀장은 그런건 사소한 문제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어쩐지 찝찝한 테인이가 반문을 하지만
책임자의 지시에만 따르라며 무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