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개팀 패치 이후에 나온
지역 거점에 첫 진입 시, 전경을 보여주는 연출이 추가
벌쳐스 정찰용 장비 '뻐꾸기'에게 다가갑니다
나타
뻐꾸기를 통해 나오는 트레이너와는 이미 안면이 있는 상태
다툼을 하듯이 대화를 주고받는 나타와 트레이너
현재 트레이너는 '별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홍시영 감시관과의 첫만남을 가집니다
가볍게 자기소개를 하며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까탈스러운 나타를 보니 한숨을 내뱉습니다
레비아
뻐꾸기를 통해 나오는 트레이너와는 안 좋은 의미로 안면이 있는 상태
마치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듯이, 레비아를 차갑게 대하는 트레이너
현재 트레이너는 '별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홍시영 감시관과의 첫만남을 가집니다
감시관을 통해 '악수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둘 다 예의바르게 대하며, 서로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깁니다
티나
뻐구기를 통해 나오는 트레이너의 측근으로 활약했던 티나
트레이너는 티나의 몸상태를 체크하며, 시시한 일로 파괴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현재 트레이너는 별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홍시영 감시관과의 첫만남을 가집니다
티나는 만나자마자 자신은 트레이너 교관의 지시대로 감시관의 통제에 따르고 있음을 확실히 해두며
자신은 교관의 부하임을 강조합니다
감시관은 순종적이지 않고, 자기비하도 할 줄 아는 로봇이 마냥 신기해합니다
하피
뻐꾸기를 통해 나오는 트레이너와의 첫대면
언어유희를 즐기는 하피를 무미건조하게 대하는 트레이너
현재 트레이너는 '별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홍시영 감시관과는 이미 안면이 있는 상태
서로 트레이너의 대하여 평가를 내리며, 친근하게 대화를 나눕니다
바이올렛
뻐꾸기를 통해 나오는 트레이너와의 첫대면
대원으로 대해달라는 요구와, 멋대로 인식명을 정하는 바이올렛이 조금 부담스러운 트레이너(시무룩)
현재 트레이너는 '별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홍시영 감시관과 첫만남을 가집니다
사장님과 친분이 있는 그녀도 바이올렛을 대하기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
감시관이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나타
감시관으로부터 첫번째 지시가 내립니다
'검은양팀'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듣습니다
의욕 넘치는 나타가 차원종 잔당을 처리하러 갑니다
레비아
감시관으로부터 첫번째 지시가 내립니다
'검은양팀'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듣습니다
너무 예의바른 레비아가 부담스러운듯 합니다
티나
감시관으로부터 첫번째 지시가 내립니다
검은양팀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듣습니다
성질 급한 로봇을 보며 한숨을 쉽니다
하피
감시관으로부터 첫번째 지시가 내립니다
'검은양팀'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듣습니다
따분해하는 하피를 달래며, 그녀의 솜씨를 기대합니다
바이올렛
감시관으로부터 첫번째 지시가 내립니다
'검은양팀'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듣습니다
잔해수집이 처음인 그녀에게, 무리하지 말라고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