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가 낮은 임무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특수잔해에 대해 다시한번 물어보지만, 꼰대랑 비슷한 말만 하는 감시관
마치 자살할 것처럼 보여서 나타가 도와주려하지만, 한기남이 극구 거부합니다
호기심 많은 한기남에게 흥미로워하는 나타지만, 제명에 못 죽을 거라며 넌지시 말해줍니다
레비아
특수잔해에 대해 다시한번 물어보지만, 이내 포기하고 지시에 복종하는 레비아
예의바르게 물어보는 '처리부대 대원'에 신선한 경험을 하는 한기남
위험한 곳에 들어간것을 걱정하는 레비아
위험한 짓을 하는 것을 경고하는 트레이너
티나
......티나가 특수잔해에 아예 관심이 없는 것에 감시관쪽이 물어보지만, 교관의 지시에 복종한다는 말에 흥미로워합니다
한기남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는 티나에게 겁먹으며 들어간 이유를 들려줍니다
티나가 좀더 살벌하게 위해를 가하려는 순간, 트레이너가 나타나 자중을 시키며
대신 한기남에게 경고합니다
하피
...특수잔해 만큼은 슬쩍하지 말라며 차갑게 경고하는 감시관...
환한미소로 들어간 이유를 궁금해하는 하피, 살벌한 미소로 다가오는 하피가 살 떨리는 한기남
트레이너가 할말을 하피가 대신 이야기해줍니다
바이올렛
감시관쪽에서 특수잔해에 대해 물어보지만, 바이올렛도 사장님의 계획에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라고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사장님의 따님임을 알아보는 한기남, 그런 위험지역에 겁없이 들어갔다는 것에 놀라워 하는 바이올렛
트레이너가 한기남에게 경고하면서도, 바이올렛을 서포트하는 업무를 담당하라고 지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