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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패배한 개들 (0) 2016/05/19 PM 09:01
차원종 소환기, 연구원들의 폭주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강남지하에 있던 '장치'가 폭주하는 중에, A급 차원종도 함께 소환된 듯 합니다
A급 차원종과는 한번도 마주한 일이 없는 나타는 기대감에 부풀어 흥분하며
A급 차원종의 강남 진입을 막으라는 감시관의 지시에 따를 생각없이
자신이 직접 쓰러뜨려 주겠다며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레비아
강남지하에 있던 '장치'가 폭주하는 중에, A급 차원종도 함께 소환된 듯 합니다
나름 B급 차원종인 레비아는 이길 수 없는 상대라며 풀이 죽습니다
감시관은 A급 차원종의 강남 진입을 막으라는 지시를 내리지만
레비아는 씁쓸한 말을 내뱉으며 자신감 없이 출동합니다 







 

티나

강남지하에 있던 '장치'가 폭주하는 중에, A급 차원종도 함께 소환된 듯 합니다

A급차원종을 상대로 100번의 시뮬레이션을 한 티나는 96번이나 패배한 결과에 이내 수긍합니다

감시관은 A급 차원종의 강남 진입을 막으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티나는 난생 처음으로 차원종을 상대로 시간을 벌라는 명령에 따릅니다









하피
강남지하에 있던 '장치'가 폭주하는 중에, A급 차원종도 함께 소환된 듯 합니다
하피는 온몸을 바쳐서 A급 차원종을 막을 생각이지만
감시관은 무리해서 목숨을 던질 필요는 없다며, 시간만 벌어주길 부탁합니다
자신은 '그림자'라는 뜻모를 말을 내뱉으며,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바이올렛

강남지하에 있던 '장치'가 폭주하는 중에, A급 차원종도 함께 소환된 듯 합니다

바이올렛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보기 위해 맞서 싸우겠다고 자신감을 선보이지만

감시관은 듣기 좋은 말로 바이올렛을 말리고, A급요원을 내보내겠다고 타이릅니다

바이올렛은 그 '속물'에게 의지하는게 영 마음에 안 드지만.......








A급요원이 출동할 때까지
늑대개팀이 신논현역의 차원종들을 처치합니다








늑대개팀은 A+급 차원종 뇌수 키텐과 조우합니다
한바탕 큰 전투가 벌어집니다






(......분명 노데미지로 클리어 했건만...)
A+급 차원종의 위력을 실감한 늑대개팀은
힘겨운 고전 끝에 뇌수 키텐의 진입을 막아냅니다








나타
자신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아 크게 당황하는 나타
자신을 우습게 보는 트레이너에게 울컥하며 다시 현장에 출동하러 하지만
트레이너가 쵸커를 발동시켜서, 겨우 진정시킵니다
끝까지 나타의 실력과 의욕을 깎아내리는 트레이너...








레비아
키텐의 위력을 실감한 레비아는 다음번엔 목숨을 바쳐서라도 저지하겠다는 말을 하는 순간
레비아의 쵸커가 처음으로 발동되며, 트레이너가 레비아의 사고방식을 지적합니다

레비아는 끝까지 살아남아 싸울 것을 맹세합니다

 

 

 

 

 

 

 

티나

이미 결과를 알고 있었던 티나는, 현재장비로는 A급 차원종을 상대하기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립니다

자신이 위상관통지뢰를 품고서 차원종과 자폭하겠다는 말에, 트레이너는 티나의 행동을 금지 시킵니다

 

트레이너는 A급요원의 손을 빌리는게 마음에 안들어하는 티나를 보며

자신을 결합품이라고 비하하는 티나를 지적합니다









하피
키텐과의 싸움에서 한껏 고무되어, 끝까지 싸우지 못한것에 실망합니다
멋대로 행동하는 하피에게, 트레이너가 쵸커를 발동시키려 하지만.....

마치 도발하듯이 쵸커를 발동시켜줄것을 요구하는 하피
종잡을 수 없는 행동들에 의구심이 든 트레이너는 쵸커의 발동을 관둡니다

 

 

 

 

 

 

 

 

바이올렛

굴욕적인 패배를 처음 맛보는 바이올렛은, 트레이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싸우러 나가려고 하지만

트레이너는 대원으로 대해달라고 했으니 내 명령에 따르라고 강조합니다

 

불만가득한 바이올렛이지만, 트레이너가 명령에 따르지 않겠다면 다시 사장님의 따님으로 대해주겠다는 말에

결국 자존심을 거둡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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