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봉이의 부탁, 위기의 난민들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트레이너가 난민들의 분노를 사지 말고, 일단 지상쪽은 보류하고 옥상 근처부터 시작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감시관은 난민들의 눈치를 보는게 영 마음에 안드지만, 처리부대 대장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내 수긍합니다
나타의 걱정(?)에 트레이너가 놀라워합니다
레비아
트레이너가 난민들의 분노를 사지 말고, 일단 지상쪽은 보류하고 옥상 근처부터 시작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감시관은 난민들의 눈치를 보는게 영 마음에 안드지만, 처리부대 대장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내 수긍합니다
레비아의 휴머니즘스런 생각에 새삼스레 감탄하는 트레이너
티나
트레이너가 난민들의 분노를 사지 말고, 일단 지상쪽은 보류하고 옥상 근처부터 시작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감시관은 난민들의 눈치를 보는게 영 마음에 안드지만, 처리부대 대장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내 수긍합니다
그러자 티나가 그건 비합리적인 판단이라며, 트레이너의 말의 휘둘리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트레이너가 몹시 불편해하며 통신을 종료합니다.
하피
트레이너가 난민들의 분노를 사지 말고, 일단 지상쪽은 보류하고 옥상 근처부터 시작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감시관은 난민들의 눈치를 보는게 영 마음에 안드지만, 처리부대 대장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내 수긍합니다
그리고 트레이너가 '뒷길의 존재'에 대해, 하피가 과거 '괴도'라 불린 자였는지 재차 확인합니다
임무수행에 지장을 줄 것을 우려해, 감시관에게 좌시하지 않겠다며 경고합니다
바이올렛
트레이너가 난민들의 분노를 사지 말고, 일단 지상쪽은 보류하고 옥상 근처부터 시작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감시관은 난민들의 눈치를 보는게 영 마음에 안드지만, 처리부대 대장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내 수긍합니다
아주 적절한 판단을 해주셨다며, 바이올렛이 트레이너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트레이너는 딱히 너에게 칭찬받으려 한게 아니라며 쿨하게 받아넘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