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난민들에게 정보를 얻기위해, 난민들과 친분이 있는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을 만납니다
만나자마자 사람을 해친적이 있는지 물어보는 김시환
감시관에게 난민들을 위한 계약서를 내밀며, 계약서대로 하지 않으면 협력거부를 하겠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감시관의 협박에도 얼굴색 변하지 않고 쿨하게 넘깁니다
레비아
난민들에게 정보를 얻기위해, 난민들과 친분이 있는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을 만납니다
만나자마자 차원종이 정말 맞는지 물어보는 김시환
감시관에게 난민들을 위한 계약서를 내밀며, 계약서대로 하지 않으면 협력거부를 하겠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감시관의 협박에도 얼굴색 변하지 않고 쿨하게 넘깁니다
티나
난민들에게 정보를 얻기위해, 난민들과 친분이 있는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을 만납니다
명성이 자자한 유명인사인 '악령' 을 만난 것에 놀라워 하는 김시환
감시관에게 난민들을 위한 계약서를 내밀며, 계약서대로 하지 않으면 협력거부를 하겠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감시관의 협박에도 얼굴색 변하지 않고 쿨하게 넘깁니다
하피
난민들에게 정보를 얻기위해, 난민들과 친분이 있는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을 만납니다
명성이 자자한 '괴도'를 만나 영광이라는 말을 전하지만...하피는 불편해합니다
감시관에게 난민들을 위한 계약서를 내밀며, 계약서대로 하지 않으면 협력거부를 하겠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감시관의 협박에도 얼굴색 변하지 않고 쿨하게 넘깁니다
바이올렛
난민들에게 정보를 얻기위해, 난민들과 친분이 있는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을 만납니다
아주 귀하신 몸께서 처리부대 대원으로 들어갔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에 꽤나 놀라워하는 김시환
감시관에게 난민들을 위한 계약서를 내밀며, 계약서대로 하지 않으면 협력거부를 하겠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감시관의 협박에도 얼굴색 변하지 않고 쿨하게 넘깁니다
뜻하지 않은 강경한 김시환의 태도에
감시관이 잠시 생각에 빠집니다
감시관이 자기에게도 생각이 따로 있다며, 다시 한번 김시환을 만나러 갑니다
감시관이 잔해 수집용 로봇을 차원종이 있는 곳에 '실수로' 보내서, 로봇이 차원종들에게 쫓기고 있고
그 로봇을 '실수로' 난민들이 있는 백화점으로 보냈다는 말을 전합니다
김시환은 그딴식의 협박이 통할거라고 생각하냐며 분노하지만
감시관은 '전직 클로저'이지 않냐며 분노의 말을 맞받아칩니다
결국 계약서를 자신의 손으로 찢어버리는 김시환
감시관은 약속대로 '구조 활동 비슷한 임무'를 늑대개팀에게 부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