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군중들의 폭동 에서 이어집니다
결국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게 됩니다
보다못한 트레이너가 나섭니다
트레이너가 진행하고 있는 진압을 중지하고 난민들에게 협상할 것을 요구하지만
감시관은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경고를 무시합니다.
결국 트레이너가 감시관의 징계를 상부에 요구할 뜻을 전하지만.....
감시관은 되려 웃어제낍니다
속 터질것 같은 감시관이
말을 이어갑니다
나타
험악해져가는 감시관과 트레이너
나타는 그저 쓸데없는 싸움에 끌어들이지 말라며 불만을 표출합니다
감시관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현장에 같이 출동하여
자신을 호위해줄 것을 지시합니다
레비아
험악해져가는 감시관과 트레이너
감시관은 자신의 지시를 우선으로 따를것을 명하며, 레비아도 이에 수긍합니다
감시관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현장에 같이 출동하여
자신을 호위해줄 것을 지시합니다
티나
험악해져가는 감시관과 트레이너
티나가 약을 구해오겠다는 말에, 감시관의 기분이 잠시 누그러집니다
감시관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현장에 같이 출동하여
자신을 호위해줄 것을 지시합니다
하피
험악해져가는 감시관과 트레이너
하피는 감시관의 안위를 걱정하며, 오직 감시관의 지시에만 따를 것을 알립니다
감시관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현장에 같이 출동하여
자신을 호위해줄 것을 지시합니다
바이올렛
험악해져가는 감시관과 트레이너
바이올렛이 조금 쉬는 것을 권유하지만, 트레이너가 또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몰라서 감시관이 거절합니다
감시관이 대뜸 바이올렛의 입장을 물어보지만, 바이올렛은 감시관도 트레이너도 아닌 아버님의 뜻대로 움직인다고 전합니다
감시관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현장에 같이 출동하여
자신을 호위해줄 것을 지시합니다
늑대개팀은 감시관과 함께
백화점 외부로 출동합니다
나타
수상쩍은 총을 들고와서 호위를 부탁하는 감시관
나타는 이제것 맡은 임무 중 가장 짜증나는 임무에 혀를 찹니다
레비아
수상쩍은 총을 들고와서 호위를 부탁하는 감시관
순진한 레비아는 호위임무에 충실히 이행합니다
티나
수상쩍은 총을 들고와서 호위를 부탁하는 감시관
자꾸 트레이너와 비교하는 티나의 발언에 불쾌해하는 감시관이 스트레스를 발산합니다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 의 훌륭한 싱크로....)
하피
수상쩍은 총을 들고와서 호위를 부탁하는 감시관
같이 현장에 온것은 오래간만인듯, 같이 사냥에 나섭니다
바이올렛
수상쩍은 총을 들고와서 호위를 부탁하는 감시관
기왕 이렇게 온거 사냥을 즐기는 바이올렛과 감시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