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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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자객답지 않은 일 (0) 2016/07/03 PM 09:01

 검은양팀과의 첫만남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뻐꾸기함에 정체불명의 앰플을 검은양팀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어떤 정신나간 녀석이 검은양팀을 도와주라는 명령을 내렸는지 불만을 터뜨리는 나타이지만...

트레이너는 대답해줄 필요없다며 군말없이 지시에 따르라고 전합니다

 

 

 

 

 

 

 

 

레비아

뻐꾸기함에 정체불명의 앰플을 검은양팀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이 앰플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하면서도

검은양팀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기합을 넣는 레비아

 

 

 

 

 

 

 

 

티나

뻐꾸기함에 정체불명의 앰플을 검은양팀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티나는 이 작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검은양팀의 보조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며

방침에 따르겠다며 지시에 따릅니다

 

 

 

 

 

 

 

 

 

하피

뻐꾸기함에 정체불명의 앰플을 검은양팀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하피는 검은양팀을 도와주게 되는 임무내용을 이해하면서도

감시관이 화낼꺼라는 경고를 하지만, 트레이너는 기대된다며 웃어넘깁니다

 

 

 

 

 

 

 


 

바이올렛

뻐꾸기함에 정체불명의 앰플을 검은양팀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바이올렛은 검은양팀을 도와주게 되는 임무내용을 이해하면서, 방금 전 떠올린 인물이 내린 명령임을 확신합니다

트레이너도 단독임무로 '어떤 남자'를 구출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대공원으로 향하는 늑대개팀

검은양팀과 조우합니다

 

 

 

 

 

 

 

 

나타

검은양팀의 이세하와 다시 만납니다

앰플 심부름이나 하고 있는 본인에게 화를 내면서

다음번에야말로 자신을 짜증나게 한 세하를 없애겠다며 큰소리를 칩니다

 

 

 

 

 

 

 

 

레비아

검은양팀의 미스틸테인과 다시 만납니다

지시대로 앰플을 건내주면서, 자신은 검은양팀과 싸우고 싶지 않다는 말을 전하며

언젠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며 작별을 합니다

 

 

 

 

 

 

 

 

티나

검은양팀의 리더 이슬비와 다시 만납니다

앰플을 건내주면서, 저격도 추격도 하지 않겠다며 지시대로 따릅니다

이슬비는 지금 앰플을 건네준 티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하피

검은양팀의 제이와 다시 만납니다

지시대로 앰플을 건내주면서 언젠가 데이트 한번 하자며 약속을 합니다

스릴 넘치는 죽음의 데이트를 말이죠(제이 : 죽음의 는 빼줘)

 

 

 

 

 

 


 

바이올렛

검은양팀의 서유리와 다시 만납니다

지시대로 앰플을 건내주면서, 언젠가 유리와 다시 검을 마주하고 싶다며, 훗날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유리도 헤맑게 웃으며, 다시 대련하게 될 그 날을 기대합니다

 

 

 

 

 

 

검은양팀과 헤어진 늑대개팀

감시관이 잠시 부릅니다

 

 

 

 

 

 

 

 

검은양팀과 친하게 지냈냐며 비아냥거리는 감시관

앰플전달 지시는 바로 벌처스의 부사장의 지시였습니다

거기에 감찰국을 자극해 늑대개팀에게 감찰을 걸어버립니다

결국 감시관은 잠시동안 감찰요원을 상대해야 되는 처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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