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목격자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다가오지 말라는 학생의 말에 킥킥대며, 지시대로 주변 차원종들을 웃으며 처치합니다
나타가 차원종들을 학살하는 모습에 당황하는 여학생은
선택의 여지 없이 늑대개팀과 함께합니다
레비아
다가오지 말라는 학생을 진정시키며 다가가지만
차원종과 함께 있는 이유를 설명못하고, 다급한데로 주변 차원종들을 정리합니다
여학생을 잡아간다는 것을 순순히 인정하면서도, 해치지 않을거라고 안심을 시킵니다
티나
다가오지 말라는 우정미에게, 자신에게 그런 명령을 내릴 권한이 없다며 다가갑니다
주변의 차원종을 정리 후, 자신의 유도에 순순히 따르라며 대피를 권고합니다
우정미는 자신이 본걸 유니온에 알리겠다고 벼르며 대피합니다
하피
다가오지 말라는 학생의 말을 장난스럽게 받아치는 하피
예의를 모르는 차원종들을 처치합니다
당돌한데다가 눈치까지 빠른 여학생이 마음에 드는지,친절하게 에스코트 해줍니다
(머리가 커서 서 있기 힘들군...)
바이올렛
다가오지 말라는 학생의 말을 거절하며, 보호를 목적으로 다가섭니다
차원종과 나눈 대화도 들었다는 이야기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바이올렛이 주변 차원종들을 처치합니다
바이올렛은 차분히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다며
느닷없이 어디까지 들었냐고 학생에게 묻지만.....
무사히 여학생의 구출에 성공한 늑대개팀
감시관에게 데러갑니다
결국 여학생은 맘바와 늑대개팀을 봤다는 이유로 기억소거를 당할 처지에 놓입니다
감시관이란 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대며
학생에게 기억소거를 쓸 생각에 벌써부대 기대하는 감시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