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도망친 소녀와 뱀 에서 이어집니다
잡아온 맘바에게 수면제를 사용하려는 찰나에, 트레이너가 난입하여 서로간의 합의점을 찾습니다
간략하게 애초 퍼펫마스터가 나타난 경위는 우정미가 가진 클로저와 차원종에 대한 적개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는 정미의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3년전 사건이 원인입니다
즉, 우정미를 죽이는 대신에, 우정미가 가진 3년전 사건의 기억을 없애버리면
우정미의 부정적인 감정의 에너지가 사라지게 되니, 퍼펫마스터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수긍한 감시관과 합의점을 찾고서, 맘바에게 이 제안을 통보합니다
맘바 역시 더는 욕심부릴 수 없다며, 사과의 뜻으로 자신이 직접 우정미를 설득합니다
그러나 우정미는 아빠가 돌아가신 것도 아빠와의 추억이라며
제안을 거부하고, 기억소거를 당하기 전에 도망칩니다
나타
쵸커가 발동됩니다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여고생에게 질색하며
다시 잡아오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레비아
쵸커가 발동됩니다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여학생에게 질색하며
다시 잡아오라고 지시를 내립니다
티나
문책만 할 뿐입니다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여학생에게 질색하며
다시 잡아오라고 지시를 내립니다
하피
초커를 발동시키지 않습니다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계집애에게 질색하며
다시 잡아오라고 지시를 내립니다
바이올렛
문책만 할 뿐입니다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계집애에게 질색하며
다시 잡아오라고 지시를 내립니다
계집애에게 계속 휘둘리고 있는 바이올렛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