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반격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늑대개팀의 활약으로 대교를 수호하여 다음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가면이 채민우에게 희소식을 전하라고 지시합니다
죄책감에 빠진 채민우를 보며, 나타가 나름대로 동정해주며
여동생의 관하여 벌처스가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그러나 산적처럼 생긴 놈이 질질 짜는 모습에 괜히 짜증냅니다(야)
레비아
늑대개팀의 활약으로 대교를 수호하여 다음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가면이 채민우에게 희소식을 전하라고 지시합니다
계속 자책하는 채민우를 보며, 레비아는 포기할 때가 아니라며
여동생의 관하여 벌처스가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채민우가 기뻐하는 모습에 레비아가 미소를 짓습니다
티나
늑대개팀의 활약으로 대교를 수호하여 다음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가면이 채민우에게 희소식을 전하라고 지시합니다
책임감 넘치는 채민우를 보며, 티나는 각오까지 할 필요 없다며
여동생의 관하여 벌처스가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채민우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자, 티나가 호기심이 발동하여 눈물을 핥아보려 합니다(!!)
하피
늑대개팀의 활약으로 대교를 수호하여 다음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가면이 채민우에게 희소식을 전하라고 지시합니다
여전히 꽉 막힌 모습에 한숨쉬며, 따분한 인생을 즐겨보라는 충고를 곁들이면서
여동생의 관하여 벌처스가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기뻐하는 채민우가 방심하는 사이에, 하피가 채민우의 여동생 사진을 훔쳐갑니다(!)
바이올렛
늑대개팀의 활약으로 대교를 수호하여 다음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가면이 채민우에게 희소식을 전하라고 지시합니다
마음 다급한 채민우를 진정시키고, 부사장님의 뜻을 전하러 왔다며
여동생의 관하여 벌처스가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바이올렛이 벌처스를 대신해서 머리숙여 사과합니다
마치 딴사람이 된 듯한 그녀의 모습에 혼란스러운 채민우
특경대가 어떤 장비를 싣고서 대교를 무사히 통과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트레이너가 다음 지시를 내립니다
특경대 차량이 무사히 대공원 부근에 도착했지만
차원종이 막고있어서 더이상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
늑대개팀은 매표소 부근의 차원종 소탕임무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