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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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드라군 블래스터 맘바 (0) 2016/08/01 PM 09:07

탑의 옥상, 트레이너의 고찰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홍시영은 검은양팀이 없는 지금이 적기라며, 맘바의 상태를 확인하라고 지시합니다

 

맘바의 생김새가 변한것에 꽤나 놀라워하는 나타

맘바는 그토록 바라던 변태였건만, 인간들이 자신을 어떻게 이용할지 두려워합니다

 

나타는 질질짜는 소리나 하는 약골의 모습에 크게 실망하며, 

자신은 절대 좌절에 빠지지 않겠다며 자리를 뜹니다

 

 

 

 

 

 

 

 

레비아

홍시영은 검은양팀이 없는 지금이 적기라며, 맘바의 상태를 확인하라고 지시합니다

 

맘바의 생김새가 변한것에 놀란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레비아

맘바는 그토록 바라던 변태였건만, 인간들이 자신을 어떻게 이용할지 두려워합니다

 

레비아는 자신과 비슷한 신세에 동질감을 느끼며

이번에는 자신이 맘바를 지켜주겠다며 격려해줍니다

 

 

 

 

 

 

 

 

티나

홍시영은 검은양팀이 없는 지금이 적기라며, 맘바의 상태를 확인하라고 지시합니다

 

맘바의 생김새가 변하고 위상력 총량도 증가했다며 높이 평가해주는 티나

맘바는 그토록 바라던 변태였건만, 인간들이 자신을 어떻게 이용할지 두려워합니다

티나는 의지를 버리면 두려움을 없애고 결함이 없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맘바는 영혼을 버린 티나의 모습에 애석해하며, 더는 보고 싶지 않다고 고개를 돌립니다

 

 

 

 

 

 

 


하피

홍시영은 검은양팀이 없는 지금이 적기라며, 맘바의 상태를 확인하라고 지시합니다

 

맘바의 생김새가 변한것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하피

맘바는 그토록 바라던 변태였건만, 인간들이 자신을 어떻게 이용할지 두려워합니다

하피는 모든 걸 버리면 편해질 거라며, 앞으로의 일을 예견하지만..

 

맘바는 그렇게 모두 버리면,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리라는 뜻이냐고 부정하며

자신과 그리고 하피 역시 다르다며, 아직까지 남아있을 긍지를 믿어봅니다

 

 

 

 

 

 

 


 

바이올렛

홍시영은 검은양팀이 없는 지금이 적기라며, 맘바의 상태를 확인하라고 지시합니다

 

맘바의 생김새가 변한것에 꽤나 놀라워하는 바이올렛

맘바는 그토록 바라던 변태였건만, 인간들이 자신을 어떻게 이용할지 두려워합니다

바이올렛도 감시관이 자신을 데리고 뭘 하려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바이올렛에게서 어둠이 드리운 마음을 감지한 맘바가, 무엇 때문에 변화한건지 물어보자

바이올렛은 대장이라고 믿었던 사람이, 실은 용서할 수 없는 원수라는 배신감 때문이라고 답합니다

맘바는 마음의 어둠을 경계하라고 조언해주지만...

 

 

 

 

 

맘바의 성공적인 변태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홍시영은 미소를 짓습니다

 

 

 

 

 

 

 


강남에서의 첫 작업으로 폭약을 탑재한 로봇을 강남광장으로 보냅니다

딱히 방화를 목적으로 보낸건 아니라며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홍시영[....]

 

강남광장 곳곳에 차원종 잔당이 매복해 있으므로, 이들을 전부 끄집어 내는게 목적으로

어차피 민간인은 모두 대피한 상황이니 문제될건 없을거라며

튀어나온 차원종들을 처리하라고 지시합니다

 

 

 

 

 

 


 

바이올렛

홍시영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홍시영은 바이올렛의 복수를 도와주기 위해, 늑대개팀이 원수라는 것을 알려줬다며

만일 자신의 계획에 제대로 협력해준다면, 모든 일이 끝날 즈음에 

트레이너와 늑대개팀을 전멸시킬 수 있는 리모콘을 넘겨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바이올렛은 미심쩍은 부분이 있지만, 일단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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