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접속 : 4563   Lv. 5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67 명
  • 전체 : 155304 명
  • Mypi Ver. 0.3.1 β
[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조련사의 의혹 (0) 2016/08/13 PM 06:02

환각 너머의 과거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차원종 소환이 가능한 오벨리스크를 나타가 파괴하는 동안, 트레이너가 도주한 드라군을 추적하기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떠나기 전에 따로 지시가 있다며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트레이너 본인은 드라군을 추적하는 임무를 받았지만

그는 홍시영의 뒤를 봐주는 세력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명령불복종을 일으키려 합니다

트레이너는 나타에게 자신과 홍시영, 누구에 명령에 따를 것인지 선택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나타는 전매특허인 웃음소리를 들려주며

그 망할 여자에게 한 방 먹여주기 위해, 트레이너를 선택합니다

 

 

 

 

 

 

 

 

레비아

차원종 소환이 가능한 오벨리스크를 레비아가 파괴하는 동안, 트레이너가 도주한 드라군을 추적하기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떠나기 전에 따로 지시가 있다며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트레이너 본인은 드라군을 추적하는 임무를 받았지만

그는 홍시영의 뒤를 봐주는 세력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홍시영의 지시를 거역하려 합니다

트레이너는 레비아에게 자신과 홍시영, 누구에 명령에 따를 것인지 선택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레비아는 올바르지 못한 의지를 가진 홍시영을 막아야 된다며

주제 넘지만 자신의 의지로 트레이너를 따릅니다

 


 

 

 

 

 

 

 

티나

차원종 소환이 가능한 오벨리스크를 레비아가 파괴하는 동안, 트레이너가 도주한 드라군을 추적하기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떠나기 전에 따로 지시가 있다며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트레이너 본인은 드라군을 추적하는 임무를 받았지만

그는 홍시영의 뒤를 봐주는 세력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홍시영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려 합니다

트레이너는 부디 홍시영 사장에게는 보고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티나는 굳이 자신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고서는, 보고하지 말라는 부탁까지 하는 트레이너의 행동을

너무나 불합리한 행동이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트레이너의 부탁을 거절합니다

 

트레이너가 다시 생각해 줄 수 없냐며 거듭 부탁을 하지만, 티나는 무의미한 설득이라며 거부합니다

오히려 티나쪽이 왜 자신이 거절할 줄 알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냐고 질문을 합니다

.....트레이너는 모종의 '기적'을 바랐다는 솔직한 답변을 전하지만..........

 


 

 

 

 

 

 

하피

차원종 소환이 가능한 오벨리스크를 하피가 파괴하는 동안, 트레이너가 도주한 드라군을 추적하기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떠나기 전에 따로 지시가 있다며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트레이너 본인은 드라군을 추적하는 임무를 받았지만

그는 홍시영의 뒤를 봐주는 세력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홍시영의 지시를 불복하려 합니다

트레이너는 하피에게 자신과 홍시영, 누구에 명령에 따를 것인지 선택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하피는 자신이 누굴 선택할지 뻔히 알면서 그런 독단을 자신에게 들려줬냐며 어이없어 하면서도

협박받은셈 치고 헬리포트에 나가지만, 그것과 별개로 당신의 독단을 사장님께 보고 하겠다는 어중간한 선택을 합니다

서로간의 이유모를 행동에, 서로 헛웃음만 나옵니다

 

 

 

 

 

 

 

 

바이올렛

차원종 소환이 가능한 오벨리스크를 하피가 파괴하는 동안, 트레이너가 도주한 드라군을 추적하기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떠나기 전에 따로 지시가 있다며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트레이너 본인은 드라군을 추적하는 임무를 받았지만

그는 홍시영의 뒤를 봐주는 세력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홍시영의 지시를 불복하려 합니다

트레이너는 하피에게 자신과 홍시영, 누구에 명령에 따를 것인지 선택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바이올렛은 지금 원수의 편을 들어달라는 거냐고 어이없어하면서도, 왜 그런 결심을 자기에게 들려줬는지 물어봅니다

트레이너는 아직 네가 복수심에 완전히 눈이 멀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다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생각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바이올렛은 시간을 오래 끌어드리지 못한다며 암묵적으로 동의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