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영상
정식대원 승급퀘이지만
더빙이 없어서 서브퀘로 밀려납니다....
※720P에 전체영상으로 보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기 전, 정식대원 승급시에 시점은
트레이너가 독단행동을 하기 전의 시점입니다
2차 불법 승급 심사①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큐브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려주자, 트레이너가 정색하며 불쾌감을 표합니다
그녀석들이랑은 최대한 얽히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큐브에서의 일은 제쳐두고, 두번째 심사 과제를 시작합니다
지정한 아이템을 모아서, 구로역의 한석봉에게 전달하면 되는 과제입니다
그 겁쟁이 녀석을 만나 과자나 얻어먹으러 간다며 기대하는 나타
레비아
큐브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려주자, 트레이너가 정색하며 불쾌감을 표합니다
자신의 표정을 무섭게 하는건 녀석들의 특기라며, 녀석들의 위험성을 알립니다
큐브에서의 일은 제쳐두고, 두번째 심사 과제를 시작합니다
지정한 아이템을 모아서, 구로역의 한석봉에게 전달하면 되는 과제입니다
다시 만날 생각에, 무척 기뻐하는 레비아
티나
큐브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려주자, 트레이너가 정색하며 불쾌감을 표합니다
티나가 그들을 배제하겠다는 말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주의를 줍니다
큐브에서의 일은 제쳐두고, 두번째 심사 과제를 시작합니다
지정한 아이템을 모아서, 구로역의 한석봉에게 전달하면 되는 과제입니다
아직도 위험지역에 있는 석봉이를 이해못하는 티나
하피
큐브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려주자, 트레이너가 정색하며 불쾌감을 표합니다
조우하게 되면 무조건 피하라며, 만일 불가능 하다면 '자결'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큐브에서의 일은 제쳐두고, 두번째 심사 과제를 시작합니다
지정한 아이템을 모아서, 구로역의 한석봉에게 전달하면 되는 과제입니다
그 동네를 떠나라는 자신의 충고를 듣지 않는 석봉이를 이해못하는 하피
바이올렛
큐브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려주자, 트레이너가 정색하며 불쾌감을 표합니다
조우하게 되면 무조건 피하라며, 만일 불가능 하다면 '자결'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큐브에서의 일은 제쳐두고, 두번째 심사 과제를 시작합니다
지정한 아이템을 모아서, 구로역의 한석봉에게 전달하면 되는 과제입니다
지금 이 상태로 석봉이와 만나는게 꺼려지는 바이올렛
지정한 아이템을 모아
구로역의 한석봉에게 가져갑니다
나타
여전히 어벙한 얼굴, 석봉이와 다시 만납니다
석봉이가 과자를 가져다주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가 있자, 순간 당황하는 나타
....석봉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를 건네지만, 나타는 느닷없이 짜증을 냅니다
석봉이가 세번째 심사 과제로, 마천루 유인전 과제를 냅니다
레비아
재회한걸 기뻐하며, 심사 제출용 아이템을 건네는 레비아
석봉이가 전에 받은 '기차모형'을 건네준 사람이 도둑질한 걸지도 몰라서, '그 사람'에 대해 물어보지만...
레비아는 '그 사람'이 훔친 물건이 아니라며 자기도 모르게 버럭 소리지릅니다
석봉이가 세번째 심사 과제로, 마천루 유인전 과제를 냅니다
티나
무덤덤히 심사 제출용 아이템을 건네는 티나는, 왜 아직도 위험지역에 남아있는지 물어봅니다
석봉이는 특경대와 티나가 고생해준 덕분에 위험하지 않는다며, 자신을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전합니다
.....티나는 자기도 모르게 안부를 물어본것에 혼란스러워하며, 필사적으로 합리적인 이유를 찾습니다
석봉이가 세번째 심사 과제로, 마천루 유인전 과제를 냅니다
하피
반갑게 인사하며 심사 제출용 아이템을 건네는 하피는, 석봉이가 들고 있는 '게임기'에 흥미를 가집니다
때마침 '괴도가 되어 부잣집에 잡입해, 보물을 훔치는 액션게임'을 하고 있던 석봉이
게임오버도 사실 붙잡히면 감옥에 가지만, 탈옥하면 다시 괴도로 돌아온다는 설정에
하피가 씁쓸하게 웃습니다
석봉이가 세번째 심사 과제로, 마천루 유인전 과제를 냅니다
바이올렛
반갑게 인사하며 심사 제출용 아이템을 건네는 바이올렛의 모습이, 어쩐지 기운 없어보입니다
그 모습에 석봉이가 게임기를 건네줍니다
주인공이 적들사이로 종횡무진하며 싸워나가는 액션게임을
바이올렛은 '근육질에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를 골라, 게임을 진행합니다
서서히 물이 오른 바이올렛이 신나게 게임을 즐깁니다(버튼은 제발 살살...)
석봉이가 세번째 심사 과제로, 마천루 유인전 과제를 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