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영상
복구의 거리로 에서 이어집니다
트레이너가 도주경로를 확보하는 동안
늑대개팀은 클로저 행세를 하며 복구지원을 합니다
나타
원치도 않은 복구지원에, 시끄러운 우정미까지 만나 심기불편한 나타
우정미는 계속된 만남으로 자신과 닮아보이는 나타에게 동질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재해복구에 도움을 준 나타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레비아
복구지원 중에 우정미와 만나 반갑게 인사합니다
위험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우정미를 칭찬하면서도 부러워하는 레비아
당황하던 우정미는 그런 레비아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줍니다
레비아의 동경의 대상이 더 늘어난 듯 합니다(정미 : 당황)
티나
티나는 또 위험지역에서 만난 정미에게, 위험지역을 즐기는 건지 물어봅니다(....)
그러나 우정미는 진지하게, 다른 사람들이 위험지역에 있는데, 자기만 안전지역에 있을 수만은 없다며
죽은듯이 주저앉아 기다리는건 싫다고,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들려줍니다
티나는 웃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하피
여전히 위험지역에서 다시 만나는 우정미
어른들에게 의지하는게 싫은 정미는, 자신이 할 수 있는게 있을 거라며 책임감 넘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 당찬 모습의 우정미를 보며, 하피 자신도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정미의 이마에 키스를 해줍니다( !! )
바이올렛
이런 위험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우정미가, 여전히 책임감이 강하다며 칭찬하는 바이올렛
우정미는 다른 사람들이 위험지역에 있는데, 자기만 안전지역에 있을 수만은 없다며
내 아버지에게 부끄러운 딸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하늘에서 아버지들이 자랑스러운 딸들을 지켜보며
바이올렛이 재회기념으로 하이드로 하여금 차 한잔 내줍니다
방문해주신 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