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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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검은양팀의 국제공항 스토리를 먼저 깨시고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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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충격파 발사 작전에서 이어집니다
전자기 펄스 발생장치의 충전이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샤오린이 수고하는 검은양팀을 위해 음식을 대접해줍니다
이세하
샤오린이 '랄자계'라는 음식을 대접해줍니다
세하는 이제것 먹은 매운맛 중에서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샤오린은 세하의 먹는 모습을 보더니, 최서희가 자신의 가게와 찾아와 무전취식에 대한 지불을 해줬다며
그 자리에서 5인분 음식을 시켜, 혼자서 전부 다 먹어버렸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세하는 겉보기와는 달리 대식가인 그녀가 놀라운 듯 합니다
한편, 샤오린이 전함으로 중요한 기계들이 다 운반될 거라는 이야기를 그녀에게 들려줬더니
그녀가 '노트북이랑 USB 같은 것도 그 안에 전부 운반되겠군' 이라고 중얼거렸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이슬비
샤오린이 '유린기'라는 음식을 대접해줍니다
슬비는 유린기의 긍정적인 음식평가를 하면서, 체중관리 고민에 빠져버립니다
샤오린은 슬비의 먹는 모습을 보더니, 최서희가 자신의 가게와 찾아와 무전취식에 대한 지불을 해줬다며
그 자리에서 5인분 음식을 시켜, 혼자서 전부 다 먹어버렸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슬비는 A급요원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며 감탄합니다
한편, 샤오린이 전함으로 중요한 기계들이 다 운반될 거라는 이야기를 그녀에게 들려줬더니
그녀가 '노트북이랑 USB 같은 것도 그 안에 전부 운반되겠군' 이라고 중얼거렸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서유리
샤오린이 '류산슬'이라는 음식을 대접해줍니다
유리는 끝내주는 맛에 감격해하며, 동생들을 위해 자신의 집에서 또 요리를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샤오린은 유리의 먹는 모습을 보더니, 최서희가 자신의 가게와 찾아와 무전취식에 대한 지불을 해줬다며
그 자리에서 5인분 음식을 시켜, 혼자서 전부 다 먹어버렸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유리는 그렇게 먹고도 그런 얇은 허리를 유지하는 것에 충격받으며
나중에 직접 안아서 허리 굵기를 확인해 보겠다고 다짐합니다(샤오린 : ...그러시던가요)
한편, 샤오린이 전함으로 중요한 기계들이 다 운반될 거라는 이야기를 그녀에게 들려줬더니
그녀가 '노트북이랑 USB 같은 것도 그 안에 전부 운반되겠군' 이라고 중얼거렸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제이
샤오린이 탕수육을 대접해줍니다
제이는 딱 내 취향이라며 칭찬하면서도, 튀김을 먹어버렸다는 것에 화들짝 놀라며 안절부절합니다(샤오린 : 걱정無!)
샤오린은 제이의 먹는 모습을 보더니, 최서희가 자신의 가게와 찾아와 무전취식에 대한 지불을 해줬다며
그 자리에서 5인분 음식을 시켜, 혼자서 전부 다 먹어버렸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이는 나중에 데이트 할때의 경비 걱정을 하며[....] 쿨럭거립니다
한편, 샤오린이 전함으로 중요한 기계들이 다 운반될 거라는 이야기를 그녀에게 들려줬더니
그녀가 '노트북이랑 USB 같은 것도 그 안에 전부 운반되겠군' 이라고 중얼거렸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미스틸테인
샤오린이 '청경채 굴소스 볶음'이라는 음식을 대접해줍니다
테인이는 이런 신기한 요리는 처음 먹어본다며, 나중에 한번 중국에 가보고 싶다고 전합니다(샤오린 : 같이 가요!)
샤오린은 제이의 먹는 모습을 보더니, 최서희가 자신의 가게와 찾아와 무전취식에 대한 지불을 해줬다며
그 자리에서 5인분 음식을 시켜, 혼자서 전부 다 먹어버렸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테인이는 그녀가 나오자 영 탐탁치 않아합니다
한편, 샤오린이 전함으로 중요한 기계들이 다 운반될 거라는 이야기를 그녀에게 들려줬더니
그녀가 '노트북이랑 USB 같은 것도 그 안에 전부 운반되겠군' 이라고 중얼거렸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다시 한번 충전을 위해 폐쇄구역 외부의 적들을 막아내는 검은양팀은
잠시 김도윤에게 찾아갑니다
이세하
왜인지 혼자서 안절부절하는 김도윤
세하에게 해줄말이 있다면서도, 미숙이 외에 다른 여자에겐 혼나고 싶지 않다며 고민하는 김도윤
세하가 약혼자에게 혼나는건 괜찮은거냐고 묻자
김도윤은 그녀에게 혼나면 기분이 짜릿해진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말을 더듬는 이세하
김도윤은 최서희라는 여자에게서 지켜달라며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
이슬비
왜인지 혼자서 안절부절하는 김도윤
슬비에게 해줄말이 있다면서도, 미숙이 외에 다른 여자에겐 혼나고 싶지 않다며 고민하는 김도윤
슬비가 약혼자에게 혼나는건 괜찮은거냐고 묻자
김도윤은 그녀에게 혼나면 기분이 짜릿해진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슬비는 마치 신기한 동물을 쳐다보듯, 김도윤을 안쓰럽게 봅니다
김도윤은 최서희라는 여자에게서 지켜달라며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
서유리
왜인지 혼자서 안절부절하는 김도윤
유리에게 해줄말이 있다면서도, 미숙이 외에 다른 여자에겐 혼나고 싶지 않다며 고민하는 김도윤
유리가 미숙이 언니에게 혼나는건 괜찮은거냐고 묻자
김도윤은 그녀에게 혼나면 기분이 짜릿해진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유리도 정미에게 독설을 들으면 심장이 두근거릴때가 있다며 공감합니다(?!)
김도윤은 최서희라는 여자에게서 지켜달라며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
제이
왜인지 혼자서 안절부절하는 김도윤
제이에게 해줄말이 있다면서도, 미숙이 외에 다른 여자에겐 혼나고 싶지 않다며 고민하는 김도윤
제이가 그 미숙이라는 약혼자에게 혼나는건 괜찮은거냐고 묻자
김도윤은 그녀에게 혼나면 기분이 짜릿해진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제이도 유정씨에게 혼날 때 뭔가 심장이 쿡쿡 찔리는 느낌을 받는다며 공감합니다(?!)
김도윤은 최서희라는 여자에게서 지켜달라며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
미스틸테인
왜인지 혼자서 안절부절하는 김도윤
테인이에게 해줄말이 있다면서도, 미숙이 외에 다른 여자에겐 혼나고 싶지 않다며 고민하는 김도윤
테인이가 그 미숙이라는 누나에게 혼나는건 괜찮은거냐고 묻자
김도윤은 그녀에게 혼나면 기분이 짜릿해진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테인이는 소름이 돋으며[....] 그저 누가 날 혼내는게 싫다며 이해하질 못합니다
김도윤은 최서희라는 여자에게서 지켜달라며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