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접속 : 4465   Lv. 5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0 명
  • 전체 : 152701 명
  • Mypi Ver. 0.3.1 β
[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승진 소식 (0) 2016/11/22 PM 09:00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다 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이세하

한편, 김도윤이 현재 램스키퍼 메인컴퓨터 수리를 '나'의 주도하에 진행중인 가운데

수리는 완료되었지만 시스템 재설치를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의 유니온 간부가 본인 목소리로 재설치 명령을 내려야하는데

데이비드 지부장과, 얼마전 요원관리국의 부국장으로 승진한 김유정 부국장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뜬금없는 희소식에 세하가 김유정을 찾아가, 미리 말해주지 않은 것에 서운해하면서도, 승진한 것을 축하해줍니다

쑥스러워하는 김유정이, 공항에 오기전에 이야기했던 뉴욕의 유니온 총본부에 가려고 했던 건

승진식 뿐만 아니라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고 알려줍니다

 

김유정 부국장님이라는 호칭이 부끄러워하는 그녀이지만

유정이 누나는 여전히 검은양팀의 관리요원입니다

 

 

 

 

 

 

 

 

이슬비

김도윤이 현재 램스키퍼 메인컴퓨터 수리를 '나'의 주도하에 진행중인 가운데

수리는 완료되었지만 시스템 재설치를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의 유니온 간부가 본인 목소리로 재설치 명령을 내려야하는데

데이비드 지부장과, 얼마전 요원관리국의 부국장으로 승진한 김유정 부국장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뜬금없는 희소식에 슬비가 김유정을 찾아가, 승진한 사실을 확인하며 축하해줍니다

쑥스러워하는 김유정이, 공항에 오기전에 이야기했던 뉴욕의 유니온 총본부에 가려고 했던 건

승진식 뿐만 아니라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고 알려줍니다

 

슬비는 이제부터 김유정 부국장님이라고 불려주려 했지만, 김유정은 손사레를 칩니다

슬비는 웃으며 유정이 언니라고 편하게 불러줍니다

 

 

 

 

 

 

 

 

서유리

김도윤이 현재 램스키퍼 메인컴퓨터 수리를 '나'의 주도하에 진행중인 가운데

수리는 완료되었지만 시스템 재설치를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의 유니온 간부가 본인 목소리로 재설치 명령을 내려야하는데

데이비드 지부장과, 얼마전 요원관리국의 부국장으로 승진한 김유정 부국장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뜬금없는 희소식에 유리가 김유정을 찾아가, 승진한 것을 부러워하면서도 축하해줍니다

쑥스러워하는 김유정이, 공항에 오기전에 이야기했던 뉴욕의 유니온 총본부에 가려고 했던 건

승진식 뿐만 아니라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고 알려줍니다

 

부국장이 되어도, 국장이 되어도, 지부장이 되어도, 유정이 언니는 여전히 우리 검은양팀의 관리요원이라며

승진기념으로 한턱 쏘는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오르는 유리

벌써부터 보너스 잔고를 확인하는 김유정[..........]

 

 

 

 

 

 

 

 

제이

김도윤이 현재 램스키퍼 메인컴퓨터 수리를 '나'의 주도하에 진행중인 가운데

수리는 완료되었지만 시스템 재설치를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의 유니온 간부가 본인 목소리로 재설치 명령을 내려야하는데

데이비드 지부장과, 얼마전 요원관리국의 부국장으로 승진한 김유정 부국장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뜬금없는 희소식에 제이가 김유정을 찾아가, 우리 사이가 이것밖에 안됬냐며 굉장히 섭섭해합니다

쑥스러워하는 김유정이, 공항에 오기전에 이야기했던 뉴욕의 유니온 총본부에 가려고 했던 건

승진식 뿐만 아니라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고 알려줍니다

 

제이는 승진을 축하해주며, 둘이서 축하주라도 마시러 가자고 권합니다

뜻밖에 제안에 부끄러워하는 김유정이, 많이는 안 마실테니[....] 이번 일이 끝나면 마시러 가자고 수락합니다

 

 

 

 

 

 

 

 

미스틸테인

김도윤이 현재 램스키퍼 메인컴퓨터 수리를 '나'의 주도하에 진행중인 가운데

수리는 완료되었지만 시스템 재설치를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의 유니온 간부가 본인 목소리로 재설치 명령을 내려야하는데

데이비드 지부장과, 얼마전 요원관리국의 부국장으로 승진한 김유정 부국장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뜬금없는 희소식에 테인이가 김유정을 찾아가, 승진한 것을 축하해줍니다

쑥스러워하는 김유정이, 공항에 오기전에 이야기했던 뉴욕의 유니온 총본부에 가려고 했던 건

승진식 뿐만 아니라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고 알려줍니다

 

테인이가 승진했다고 너무 거만해지면 안된다고 조언해줍니다(김유정 : ?!)

 

 

 

 

 

 

 

 

 

 

 

 

+보너스

 

 

 

 

 

 

5629593984838926444.png

 

제이씨, 생일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