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개팀, 처리 임무 시작!
나타
트레이너의 부탁으로 '한기남컴퍼니의 사장' 한기남이 대량의 무기들을 차량에 적재해 줍니다
나타는 이제야 구질구질한 이 동네를 떠날 때가 온 것 같다며 피식 웃습니다
목숨 아까운 한기남은 사정따위 묻지 않고 작별을 고합니다
특경대 채민우 경정이 차량에 적재된 물품을 확인하려 하지만
잠시 생각에 빠진 채민우가, 상황이 급박하다는 이유로 생략합니다
부디 건강하라며 힘찬 경례를 해줍니다
레비아
트레이너의 부탁으로 '한기남컴퍼니의 사장' 한기남이 대량의 무기들을 차량에 적재해 줍니다
레비아는 여기를 떠날 때가 온 것 같다며 무척 쓸쓸해합니다
목숨 아까운 한기남은 사정따위 묻지 않고 작별을 고합니다
특경대 채민우 경정이 차량에 적재된 물품을 확인하려 하지만
잠시 생각에 빠진 채민우가, 상황이 급박하다는 이유로 생략합니다
부디 건강하라며 힘찬 경례를 해줍니다
티나
트레이너의 부탁으로 '한기남컴퍼니의 사장' 한기남이 대량의 무기들을 차량에 적재해 줍니다
티나는 움직일 때가 온 것 같다며, 무덤덤이 작별인사를 합니다
목숨 아까운 한기남은 사정따위 묻지 않고 작별을 고합니다
특경대 채민우 경정이 차량에 적재된 물품을 확인하려 하지만
잠시 생각에 빠진 채민우가, 상황이 급박하다는 이유로 생략합니다
부디 건강하라며 힘찬 경례를 해줍니다
하피
트레이너의 부탁으로 '한기남컴퍼니의 사장' 한기남이 대량의 무기들을 차량에 적재해 줍니다
하피는 꽁무니를 뺄 시기가 된 것 같다며 작별인사를 전합니다
목숨 아까운 한기남은 사정따위 묻지 않고 작별을 고합니다
특경대 채민우 경정이 차량에 적재된 물품을 확인하려 하지만
잠시 생각에 빠진 채민우가, 상황이 급박하다는 이유로 생략합니다
부디 건강하라며 힘찬 경례를 해줍니다
바이올렛
트레이너의 부탁으로 '한기남컴퍼니의 사장' 한기남이 대량의 무기들을 차량에 적재해 줍니다
바이올렛은 이제 슬슬 움직일 때가 온 것 같다며 작별인사를 합니다
목숨 아까운 한기남은 사정따위 묻지 않고 작별을 고합니다
특경대 채민우 경정이 차량에 적재된 물품을 확인하려 하지만
잠시 생각에 빠진 채민우가, 상황이 급박하다는 이유로 생략합니다
부디 건강하라며 힘찬 경례를 해줍니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난 것 같으니
'뻐꾸기'에게 찾아갑니다
나타
늑대개팀의 대장 트레이너가, 유니온의 신형 공중전함에 밀항을 할 예정이라고 전합니다
기회를 노려 전함을 탈취할 생각에, 최고조의 기분이 된 나타가 어서 출발하자고 재촉합니다
그 순간, 뻐꾸기 화면에 익숙한 얼굴의 붕대 사나이가 등장합니다!
자신을 '칼바크 턱스' 라고 소개하는 자가, 목적이 불투명하게 현란한 말솜씨를 선보입니다[....]
나타가 대체 뭐라고 씨부리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다고 하자, 트레이너가 아무래도 자기를 구해달라는 것 같다고 해석합니다[?!]
더는 누군가의 개가 되지 않기로 선언한 늑대개팀이기에, 트레이너는 제안을 거부합니다
그러자 칼바크가 되도록이면 쓰고 싶지 않았다며, 무언가를 꺼내드는데.......
레비아
늑대개팀의 대장 트레이너가, 유니온의 신형 공중전함에 밀항을 할 예정이라고 전합니다
기회를 노려 전함을 탈취할 거라는 말에, 레비아가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하지만......
그 순간, 뻐꾸기 화면에 익숙한 얼굴의 붕대 사나이가 등장합니다!
자신을 '칼바크 턱스' 라고 소개하는 자가, 목적이 불투명하게 현란한 말솜씨를 선보입니다[....]
레비아가 지금 우리 말로 하는거 맞냐며 못 알아듣자, 트레이너가 아무래도 자기를 구해달라는 것 같다고 해석합니다[?!]
더는 누군가의 개가 되지 않기로 선언한 늑대개팀이기에, 트레이너는 제안을 거부합니다
그러자 칼바크가 되도록이면 쓰고 싶지 않았다며, 무언가를 꺼내드는데.......
티나
늑대개팀의 대장 트레이너가, 유니온의 신형 공중전함에 밀항을 할 예정이라고 전합니다
기회를 노려 전함을 탈취할 거라는 말에, 티나가 사살이 아닌 제압에만 협력하겠다고 확실히 못 박아둡니다
그 순간, 뻐꾸기 화면에 익숙한 얼굴의 붕대 사나이가 등장합니다!
자신을 '칼바크 턱스' 라고 소개하는 자가, 목적이 불투명하게 현란한 말솜씨를 선보입니다[....]
티나가 얼굴을 찡그리며 트레이너에게 통역을 부탁하자, 아무래도 자기를 구해달라는 것 같다고 해석합니다[?!]
더는 누군가의 개가 되지 않기로 선언한 늑대개팀이기에, 트레이너는 제안을 거부합니다
그러자 칼바크가 되도록이면 쓰고 싶지 않았다며, 무언가를 꺼내드는데.......
하피
늑대개팀의 대장 트레이너가, 유니온의 신형 공중전함에 밀항을 할 예정이라고 전합니다
기회를 노려 전함을 탈취할 거라는 말에, 하피가 이런 짜릿한 여행은 한다는거에 한껏 기대감이 부풀어 오릅니다
그 순간, 뻐꾸기 화면에 익숙한 얼굴의 붕대 사나이가 등장합니다!
자신을 '칼바크 턱스' 라고 소개하는 자가, 목적이 불투명하게 현란한 말솜씨를 선보입니다[....]
하피가 누가 통역 좀 해달라며 짜증을 내자,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자기를 구해달라는 것 같다고 해석합니다[?!]
더는 누군가의 개가 되지 않기로 선언한 늑대개팀이기에, 트레이너는 제안을 거부합니다
그러자 칼바크가 되도록이면 쓰고 싶지 않았다며, 무언가를 꺼내드는데.......
바이올렛
늑대개팀의 대장 트레이너가, 유니온의 신형 공중전함에 밀항을 할 예정이라고 전합니다
기회를 노려 전함을 탈취할 거라는 말에, 바이올렛은 되도록이면 클로저와는 대립하고 싶지 않다고 전하지만...
그 순간, 뻐꾸기 화면에 익숙한 얼굴의 붕대 사나이가 등장합니다!
자신을 '칼바크 턱스' 라고 소개하는 자가, 목적이 불투명하게 현란한 말솜씨를 선보입니다[....]
바이올렛이 자기를 구해달라는 것 같다고 해석합니다[?!], 트레이너도 납득합니다
더는 누군가의 개가 되지 않기로 선언한 늑대개팀이기에, 트레이너는 제안을 거부합니다
그러자 칼바크가 되도록이면 쓰고 싶지 않았다며, 무언가를 꺼내드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