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와의 첫 만남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로비 내에 김도윤이라는 남자를 만납니다
유하나는 이제부터 '칼바크의 병대' 가 공항을 접수했다고 엄포하며
만일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여기 있는 나타가 당신을 혼내줄 거라는 말도 전해줍니다
나타는 그저 혀를 찼을 뿐인데, 잔뜩 겁먹은 김도윤이 순순히 통제에 따릅니다
로비 내에 샤오린이라는 소녀를 만납니다
친절히 만두를 대접받은 유하나가, '검은양팀'의 현재 행적을 확인한 후
샤오린에게 칼바크의 병대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여기 만두를 먹고 있던 나타가 당신을 혼내줄거라는 말도 전해줍니다
나타는 순순히 따르지 않는다면 썰어버리겠다고 위협합니다(샤오린 : 전 음식재료가 아니라고요!)
레비아
로비 내에 김도윤이라는 남자를 만납니다
유하나는 이제부터 '칼바크의 병대' 가 공항을 접수했다고 엄포하며
만일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여기 있는 레비아가 당신을 혼내줄 거라는 말도 전해줍니다
어색하게 유하나의 말을 받은 레비아가, 말 안 듣는 사람을 혼내줄거라고 조용히 이야기 합니다(김도윤 : 히익)
로비 내에 샤오린이라는 소녀를 만납니다
친절히 만두를 대접받은 유하나가, '검은양팀'의 현재 행적을 확인한 후
샤오린에게 칼바크의 병대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여기 만두를 먹고 있던 레비아가 당신을 혼내줄거라는 말도 전해줍니다
레비아는 불쌍한 얼굴로, 당신을 혼내줄 거라고 위협합니다(샤오린 : 히익)
티나
로비 내에 김도윤이라는 남자를 만납니다
유하나는 이제부터 '칼바크의 병대' 가 공항을 접수했다고 엄포하며
만일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여기 있는 티나가 당신을 혼내줄 거라는 말도 전해줍니다
유하나의 지시대로 총으로 혼내주려는 티나에게 겁에 지린 김도윤이 순순히 통제에 따릅니다
로비 내에 샤오린이라는 소녀를 만납니다
친절히 만두를 대접받은 유하나가, '검은양팀'의 현재 행적을 확인한 후
샤오린에게 칼바크의 병대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티나가 당신을 혼내줄거라는 말도 전해줍니다
티나는 말 안들으면 네 머리를 이렇게 해주겠다며, 만두를 묵사발 만들어버립니다(샤오린 : 히익)
하피
로비 내에 김도윤이라는 남자를 만납니다
유하나는 이제부터 '칼바크의 병대' 가 공항을 접수했다고 엄포하며
만일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여기 있는 하피가 당신을 혼내줄 거라는 말도 전해줍니다
이런 미인에 혼나는것도 나름대로 좋겠다고 잠시나마 생각한 김도윤이었지만.....
현란한 솜씨로 자신의 물건을 훔친 하피의 실력에 겁먹으며, 순순히 통제에 따릅니다
로비 내에 샤오린이라는 소녀를 만납니다
친절히 만두를 대접받은 유하나가, '검은양팀'의 현재 행적을 확인한 후
샤오린에게 칼바크의 병대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하피가 당신을 혼내줄거라는 말도 전해줍니다
하피는 도마 위에 음식이 아닌 본인이 올라가는건 싫지 않겠냐며 웃으면서 위협합니다(샤오린 : 히익)
바이올렛
로비 내에 김도윤이라는 남자를 만납니다
유하나는 이제부터 '칼바크의 병대' 가 공항을 접수했다고 엄포하며
만일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여기 있는 바이올렛이 당신을 혼내줄 거라는 말도 전해줍니다
전임사장님의 따님이 자신을 혼내준다는 말에 당황하며, 김도윤이 순순히 통제에 따릅니다
로비 내에 샤오린이라는 소녀를 만납니다
친절히 만두를 대접받은 유하나가, '검은양팀'의 현재 행적을 확인한 후
샤오린에게 칼바크의 병대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면, 바이올렛이 당신을 혼내줄....예정이었는데
바이올렛이 샤오린을 알아보며 반갑게 인사합니다(유하나 : ???)
나름 '알바중'이던 바이올렛이 순순히 통제에 따라달라고 부탁합니다(샤오린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