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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칼바크라는 자 (0) 2016/12/17 PM 09:08

사람다운 음식 에서 이어집니다

 

 

 

 

 

(※)차원문과 차원압력 관련으로 당대 최고의 권위자였던 칼바크 턱스는, 연구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광기에 휩싸이며

차원문 너머의 존재와 접촉한 것을 계기로 차원종의 힘을 받아들이지만, 곧 유니온에 붙잡히게 됩니다

하지만 곧 탈주하여 쇼핑몰 부근에서 차원종을 소환하는 실험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3년전의 사건입니다

 

트레이너가 포함된 당시 벌처스의 처리부대가 그를 처리하는 임무를 맡게 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높이 산 벌처스가 기술 고문으로 삼고, 그를 처리했다는 거짓보고를 유니온에게 알립니다

늑대개팀의 목에 채워진 초커도, 칼바크 턱스가 벌처스의 협력으로 만든 물건입니다

 

 

 

 

 

 

 

 

 

나타

유하나의 지시대로 테러범들을 생포하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너 역시 칼바크의 지시대로 같은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트레이너는 그의 빈틈을 노리려 하지만, 능수능란한 용의주도함에 혀를 찹니다

그 붕대녀석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한 꼰대에게 나타가 질문하는 것을 계기로 3년전의 일을 떠올립니다(※)


나타는 3년전에 그를 죽였더라면 이런 망할 상황에 처하지 않았을 거라며 불만을 터트리지만

트레이너는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무의미하다며, 이 상황을 극복할 방법을 찾는게 우선이라고 받아칩니다

일단은 지시에 따르면서 다시한번 빈틈을 노려봅니다

 

 

 

 

 

 

 

 

레비아

유하나의 지시대로 테러범들을 생포하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너 역시 칼바크의 지시대로 같은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트레이너는 그의 빈틈을 노리려 하지만, 능수능란한 용의주도함에 혀를 찹니다

레비아가 칼바크의 정체에 대해 공손히 질문하는 것을 계기로 3년전의 일을 떠올립니다(※)


레비아는 우리의 운명이 줄곧 벌처스에 묶어있던 거라며 낙심하지만

트레이너는 우리의 운명을 겁박하는 것들을 반드시 물어뜯을 것이라며 침울해하는 레비아에게 다짐합니다

일단은 지시에 따르면서 다시한번 빈틈을 노려봅니다

 

 

 

 

 

 

 

 

티나

유하나의 지시대로 테러범들을 생포하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너 역시 칼바크의 지시대로 같은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트레이너는 그의 빈틈을 노리려 하지만, 능수능란한 용의주도함에 혀를 찹니다

3년전 당시에 작전에 참여하지 못했던 티나가 그의 정체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계기로 3년전의 일을 떠올립니다(※)


티나는 초커의 제작자가 지금 자신의 머리속의 칩도 만들어내며, 유하나가 자신의 명령권자로 인식되었다는 걸 전하며

트레이너는 그 칩을 무력화시킬 방법을 찾아낼거라며 티나를 안심시킵니다

일단은 지시에 따르면서 다시한번 빈틈을 노려봅니다

 

 

 

 

 

 

 

 

하피

유하나의 지시대로 테러범들을 생포하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너 역시 칼바크의 지시대로 같은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트레이너는 그의 빈틈을 노리려 하지만, 능수능란한 용의주도함에 혀를 찹니다

붕대남과 트레이너의 관계에 흥미로워하는 하피가 그의 정체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계기로 3년전의 일을 떠올립니다(※)


하피는 차원종보다 악덕기업 벌처스가 더 위험한 거 아니냐며 한숨쉬지만

일부 의견에 동감하는 트레이너가 눈앞에 있는 문제부터 해결하자며

일단은 지시에 따르면서 다시한번 빈틈을 노려봅니다

 

 

 

 

 

 

 

바이올렛

유하나의 지시대로 테러범들을 생포하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너 역시 칼바크의 지시대로 같은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트레이너는 그의 빈틈을 노리려 하지만, 능수능란한 용의주도함에 혀를 찹니다

적에 대한 정보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바이올렛이 그의 정체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계기로 3년전의 일을 떠올립니다(※)


칼바크라는 인재가 탐난 바이올렛이, 정신상태만 양호했다면 그를 스카우트를 했을거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에

트레이너는 지금 그런 말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타박을 줍니다

일단은 지시에 따르면서 다시한번 빈틈을 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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