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접속 : 4627   Lv. 5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42 명
  • 전체 : 157106 명
  • Mypi Ver. 0.3.1 β
[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제압 그리고 초커 리모콘 (0) 2017/01/04 PM 09:20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늑대개팀의 국제공항 스토리를 먼저 깨시고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반란 에서 이어집니다

 

 

 

 

 

 

결국 유하나가 기절합니다

 

 

 

 

 

 

 

 

나타

나타가 숨을 고르며, 이 계집애에게 잘 보이는게 당신 목적이 아니였냐며, 무슨 속셈이냐고 물어봅니다

김도윤은 얼떨결에, 그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미숙이의 환청이 들렸다고 답합니다

유하나를 쓰러트리고 김도윤도 썰어버릴 예정이었던 나타가 무기를 거둡니다(김도윤 : 히익)

 

유하나가 쓰러졌으니, 그녀를 따르던 테러범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돌아와서 우릴 공격할 것이라며

나타가 선수를 치기 위해 '공항 폐쇄구역'으로 향합니다

 

 

 

 

 

 

 

 

레비아

레비아가 숨을 고르며, 유하나를 따르겠다던 김도윤이, 왜 우릴 도와줬는지 물어봅니다

김도윤은 얼떨결에, 그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미숙이의 환청이 들렸다고 답합니다

감격한 레비아가 정의로운 미숙이와 김도윤이 진심으로 잘 되길 기원한다고 빌어줍니다 

 

유하나가 쓰러졌으니, 그녀를 따르던 테러범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돌아와서 우릴 공격할 것이라며

김도윤의 작전대로 레비아가 '공항 폐쇄구역'으로 향합니다

 

 

 

 

 

 

 

 

티나

공항 로비의 사람들은 이제 자유이니, 티나는 이대로 도망치라고 권합니다

김도윤은 이 상황에서 도망치면 미숙이에게 혼날거라며, 이대로 유하나를 지켜보겠다고 전합니다

 

유하나가 쓰러졌으니, 그녀를 따르던 테러범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돌아와서 우릴 공격할 것이라며

티나가 그대로 적의 등을 치겠다며 '공항 폐쇄구역'으로 향합니다

 

 

 

 

 

 

 

 

하피

쓰라린 목을 어루만지는 하피

공항 로비의 사람들은 이제 자유이니, 하피는 이대로 도망치라고 권합니다

김도윤은 이 상황에서 도망치면 미숙이에게 혼날거라며, 이대로 유하나를 지켜보겠다고 전합니다

 

유하나가 쓰러졌으니, 그녀를 따르던 테러범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돌아와서 우릴 공격할 것이라며

하피가 이대로 그들의 뒷통수를 노리겠다며 '공항 폐쇄구역'으로 향합니다

 

 

 

 

 

 

 

바이올렛

기절한 유하나를 지켜보겠다며, 그녀를 포승줄로 포박하는 김도윤

바이올렛은 상황이 전부 끝났으니, 공항로비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아직 근처에 테러조직이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라며

대금을 지불해줄테니 김도윤이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공항로비 사람들에게 나눠달라고 요청합니다

 

어마어마한 대금에 눈돌아간 김도윤이 고민에 빠지지만(흐어어어엌 악) 

유하나에게 협력했던 적이 있던 자신의 양심에 걸렸는지, 무상으로 대여해주겠다고 다짐합니다

바이올렛은 약혼녀 미숙이라는 분이 자랑스러워 할거라고 칭찬합니다

 


 

 

 

 

 

폐쇄구역의 테러범들을 어느정도 저지한 늑대개팀

김도윤이 다시 호출합니다

 

 

 

 

 

 

 

 

나타

현재 유하나는 결박한 상태라며, 그녀가 가지고 있던 리모콘을 꺼내듭니다

김도윤이 직접 분해를 할려고 했지만, 나타가 직접 부수는게 좋겠다며, 리모콘을 건네줍니다

 

나타는 아주 좋은 판단이었다며, 그동안 쌓였던 분노를 리모콘에게 터뜨리며, 기분 좋게 웃어젖힙니다

흥분해하는 나타의 모습에 김도윤이 뒷걸음 치지만, 그래도 그 기분을 이해해 줍니다

 

무기상인으로 지내던 김도윤은, 무기가 남을 해치는것 외에 자신을 지키는 용도로 쓰인다는 걸 알지만

이 리모콘은 그저 남을 고통주기 위한 것 뿐이니, 다른 곳에 팔고 싶지도 않다며 정색합니다

 

분이 풀린 나타에게 계속해서 폐쇄구역의 적들을 저지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레비아

현재 유하나는 결박한 상태라며, 그녀가 가지고 있던 리모콘을 꺼내듭니다

김도윤이 직접 분해를 할려고 했지만, 레비아가 직접 부수는게 좋겠다며, 리모콘을 건네줍니다

 

레비아는 거기까지 마음 써준 것에 감사하며, 사역마를 소환하여 리모콘을 부숴버립니다(나와줘!)

소환된 뱀을 위상력의 일종이라고 착각하는 김도윤...

 

무기상인으로 지내던 김도윤은, 무기가 남을 해치는것 외에 자신을 지키는 용도로 쓰인다는 걸 알지만

이 리모콘은 그저 남을 고통주기 위한 것 뿐이니, 다른 곳에 팔고 싶지도 않다며 정색합니다

 

분이 풀린 레비아에게 계속해서 폐쇄구역의 적들을 저지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티나

현재 유하나는 결박한 상태라며, 혹시 아직 그녀의 리모콘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김도윤은 그 리모콘이 악용될 가능성이 있으니 부숴버리는 것을 권합니다

 

이에 티나는 자신에겐 초커가 장착되어 있지 않지만

초커가 장착된 다른 팀원들을 위해서라도 리모콘을 부숴트리겠다고 납득합니다

 

무기상인으로 지내던 김도윤은, 무기가 남을 해치는것 외에 자신을 지키는 용도로 쓰인다는 걸 알지만

이 리모콘은 그저 남을 고통주기 위한 것 뿐이니, 다른 곳에 팔고 싶지도 않다며 정색합니다

 

계속해서 폐쇄구역의 적들을 저지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하피

현재 유하나는 결박한 상태라며, 혹시 아직 그녀의 리모콘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하피는 고통스러워하는 여자의 모습에 희열을 느끼냐며 때아닌 농담을 던지지만, 김도윤이 정색합니다(실례의 말씀!)

김도윤은 그 리모콘이 악용될 가능성이 있으니 부숴버리는 것을 권합니다

 

이에 하피는 이번엔 진심으로, 신경써줘서 고맙다며

초커가 장착된 다른 팀원들을 위해서라도 리모콘을 부숴트리겠다고 전합니다

 

무기상인으로 지내던 김도윤은, 무기가 남을 해치는것 외에 자신을 지키는 용도로 쓰인다는 걸 알지만

이 리모콘은 그저 남을 고통주기 위한 것 뿐이니, 다른 곳에 팔고 싶지도 않다며 정색합니다

 

계속해서 폐쇄구역의 적들을 저지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바이올렛

다른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김도윤이 조심스레 벌처스에 돌아와 달라고 바이올렛에게 부탁합니다

 

지금 새 사장님의 방침을 좋지 않게 보는 등, 그리 좋지 않는 상황에

만일 바이올렛이 사장님게 함께 해주신다면, 그 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 모른다며

돌아와달라는 부탁을 한 이유를 들려줍니다

 

그러나 바이올렛은 공손히 거절합니다

한때 자신의 계획을 위해 늑대개팀을 이용했던 빚이 있는 그녀는

지금 억울한 누명을 쓰고 쫓기고 있는 그들을 곁에서 도와줘야 된다

복귀요청을 거절한 이유를 들려줍니다

 

언젠가 돌아와 줄거냐는 김도윤의 질문에

확신이 서지 않는 바이올렛

 

 

 

 

 

 

감사합니다.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