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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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굴욕의 협상 (0) 2017/01/11 PM 09:01

내키지 않는 명령, 분대장 사투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여단 분대장을 제압하는 동안, 트레이너는 부국장과의 협상을 끝맞췄습니다

초커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콘을 부국장이 가지고 있는 이상, 늑대개팀의 거부권은 없다시피 하니

트레이너는 일단 '혐의가 벗겨질때까지 늑대개팀을 통제하겠다'는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합니다

 

나타는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해놓고선, 지금 제정신이냐며 일갈하지만

트레이너는 누구에게도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신념은 버리지 않았다며

언젠가 저 리모콘을 무력화시켜, 자유를 되찾겠다고 다짐합니다

 

 

 

 

 

 

 

 

레비아

여단 분대장을 제압하는 동안, 트레이너는 부국장과의 협상을 끝맞췄습니다

초커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콘을 부국장이 가지고 있는 이상, 늑대개팀의 거부권은 없다시피 하니

트레이너는 일단 '혐의가 벗겨질때까지 늑대개팀을 통제하겠다'는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합니다

 

이에 납득한 레비아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에 트레이너에게 괜찮은지 질문하지만

트레이너는 당연히 '괜찮지 않다'고 답하고선, 누구든지 우릴 억압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며

언젠가 저 리모콘을 무력화시켜, 자유를 되찾겠다고 다짐합니다

 

 

 

 

 

 

 

 

티나

여단 분대장을 제압하는 동안, 트레이너는 부국장과의 협상을 끝맞췄습니다

초커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콘을 부국장이 가지고 있는 이상, 늑대개팀의 거부권은 없다시피 하니

트레이너는 일단 '혐의가 벗겨질때까지 늑대개팀을 통제하겠다'는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합니다

 

이에 언젠가 이 상황을 반전시킬거라는 속뜻을 알아챈 티나

그 예상을 뒷받침하듯이 트레이너는 언제까지 끌려다니지만은 않을거라며

언젠가 저 리모콘을 무력화시켜, 자유를 되찾겠다고 다짐합니다

 

 

 

 

 

 

 

 

하피

여단 분대장을 제압하는 동안, 트레이너는 부국장과의 협상을 끝맞췄습니다

초커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콘을 부국장이 가지고 있는 이상, 늑대개팀의 거부권은 없다시피 하니

트레이너는 일단 '혐의가 벗겨질때까지 늑대개팀을 통제하겠다'는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합니다

 

하피는 이제부터 자신이 할 일은, 부국장의 그림자 역할을 맡는거냐는 질문에

트레이너는 수긍하면서도 '잠시동안만'이라고 안심시키며

언젠가 저 리모콘을 무력화시켜, 자유를 되찾겠다고 다짐합니다

 

 

 

 

 

 

 

 

바이올렛

여단 분대장을 제압하는 동안, 트레이너는 부국장과의 협상을 끝맞췄습니다

초커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콘을 부국장이 가지고 있는 이상, 늑대개팀의 거부권은 없다시피 하니

트레이너는 일단 '혐의가 벗겨질때까지 늑대개팀을 통제하겠다'는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합니다

 

이에 이후에는 방침이 바뀔 수도 있다는 의미를 알아챈 바이올렛

그 예상을 뒷받침하듯이 트레이너는 언제까지 끌려다니지만은 않을거라며

언젠가 저 리모콘을 무력화시켜, 자유를 되찾겠다고 다짐합니다

 

 

 

 

 

 

굴욕적인 협상이었지만, 신념은 버리지 않은채

트레이너가 말을 이어갑니다

 

 

 

 

 

 

 

 

나타

트레이너는 당분간 숨을 죽인채 기회를 엿볼테니, 그때까지만이라도 참고서 통제에 따라달라며 나타를 타이릅니다

자신은 성질이 급하니 서둘러 달라며 나타 나름대로 납득하자

트레이너도 그 점에 대해서는 자신도 마찬가지라며 동감해줍니다

 

이제 부국장의 지시대로 칼바크를 체포해야 되는 임무를 수행해야하지만

현재 늑대개팀은 '체포된 상태'이므로, 다른 누군가를 체포할 권한이 없으니

원할한 임무수행을 위해 검은양팀이 동행하여, 합동작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나타는 그딴 약해빠진 녀석들은 걸리적거리기만 할뿐이라며 불만을 터뜨리지만

애초에 서로 힘을 합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한 것이니, 트레이너는 불만 가지지 말고 동행하라며

혹여나 흥분해서 그들을 공격하지 말라고 인지시켜줍니다

 

 

 

 

 

 

 

 

레비아

트레이너는 당분간 숨을 죽인채 기회를 엿볼테니, 그때까지만이라도 통제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지시합니다

레비아는 복종이야 익숙하지만, 그것보다도 사람이랑 싸워야 하는게 더 힘들다고 토로합니다

트레이너는 그게 힘들지 않은 건 전투광이나 살인광 정도뿐이니

싸움에서 마음이 꺾이지 않는것이 살아남는 방법이라며, 레비아의 마음을 다져줍니다

 

이제 부국장의 지시대로 칼바크를 체포해야 되는 임무를 수행해야하지만

현재 늑대개팀은 '체포된 상태'이므로, 다른 누군가를 체포할 권한이 없으니

원할한 임무수행을 위해 검은양팀이 동행하여, 합동작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레비아는 항상 그들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 했으니, 이번 합동작전에 기대감이 부풀어오릅니다

그 모습에 트레이너는 저들은 우릴 속박하고 있는 자들이니, 그들에게 마음을 주지 말라며

언젠가 그들과 대립할 때를 준비하라고 각오를 다져줍니다

 

 

 

 

 

 

 

 

티나

트레이너는 당분간 숨을 죽인채 기회를 엿볼테니, 그때까지만이라도 통제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부탁합니다

티나는 오히려 자신의 존재가 늑대개팀의 입장을 곤란하게 하지 않을까 염려하며, 언제든 자신을 버리라고 말하지만...

트레이너는 너도 늑대개팀의 일원임을 재확인시켜주며, 긍지와 자유를 되찾기 위한 투쟁을 계속 이어가라고 부탁합니다

 

이제 부국장의 지시대로 칼바크를 체포해야 되는 임무를 수행해야하지만

현재 늑대개팀은 '체포된 상태'이므로, 다른 누군가를 체포할 권한이 없으니

원할한 임무수행을 위해 검은양팀이 동행하여, 합동작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티나가 임무내용을 인식하며, 특이상항을 체크합니다

트레이너는 검은양팀과 다시 대립할 때를 준비라라고 일러둡니다

 

 

 

 

 

 

 

 

하피

트레이너는 당분간 숨을 죽인채 기회를 엿볼테니, 그때까지만이라도 통제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부탁합니다

하피는 누군가의 그림자가 되어, 그 누군가를 '배신'하는 일엔 익숙하다며, 트레이너의 걱정을 덜어주지만

트레이너는 '배신'이 아닌 '투쟁'이라고 정정해주며, 긍지와 자유를 되찾기 위한 투쟁을 계속 이어가라고 부탁합니다

 

이제 부국장의 지시대로 칼바크를 체포해야 되는 임무를 수행해야하지만

현재 늑대개팀은 '체포된 상태'이므로, 다른 누군가를 체포할 권한이 없으니

원할한 임무수행을 위해 검은양팀이 동행하여, 합동작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하피는 괴도로써, 혹은 처리부대 대원으로 지내면서 유니온 요원과 합동작전을 펼치게 될 상황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혹여 그 요원의 뒤를 쳐야 할 상황이 오면 미리 말해달라고 요청합니다

트레이너는 아직 때는 아니지만, 그런 상황이 오면 미리 언질해주겠다고 답합니다

 

 

 

 

 

 

 

 

바이올렛

트레이너는 당분간 숨을 죽인채 기회를 엿볼테니, 그때까지만이라도 부국장의 통제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부탁합니다

바이올렛은 납득하면서도, 겉보기와는 달리 냉정한 부국장같은 인재가 유니온에 있다는것을 아쉬워합니다

......트레이너는 이런 상황에서도 인재등용을 생각해낸 바이올렛에게 감탄스러워하면서도 기가 찹니다(....)

 

이제 부국장의 지시대로 칼바크를 체포해야 되는 임무를 수행해야하지만

현재 늑대개팀은 '체포된 상태'이므로, 다른 누군가를 체포할 권한이 없으니

원할한 임무수행을 위해 검은양팀이 동행하여, 합동작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바이올렛이 갑자기 누구와 동행하냐는 질문에, 트레이너가 '서유리 양'이라고 답하자

바이올렛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습니다

.....트레이너는 노파심에 곤란할만한 일은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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