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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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첫 공동전선 (0) 2017/01/12 PM 09:27

굴욕의 협상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검은양팀의 이세하와 동행합니다

협상건도 짜증나고 '저딴 녀석'이랑 같이 일을 하는 것도 짜증난 나타는

자기에게 명령하지 말라며, 먼저 앞서 갑니다

 

 

 

 

 

 

 

 

레비아

검은양팀의 미스틸테인과 동행합니다

같이 기합넣고 출발하기 직전에, 테인이가 '차원종'과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이 자신의 적이라는 말에

레비아가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차원종' 이야기를 잠깐 꺼내지만............

 

 

 

 

 

 

 

 

티나

검은양팀의 리더 이슬비와 동행합니다

출발하기 전에 슬비가, 정말로 과거에 클로저를 암살적이 있냐는 질문에

티나가 수긍하면서도, '그게 지금 임무와 무슨 상관이냐' 고 답합니다

 

화가 난 슬비가 당신의 도움은 필요없다며, 먼저 앞서 갑니다

 

 

 

 

 

 

 

 

하피

검은양팀의 제이와 동행합니다

김유정과 제이의 관계를 몹시도 궁금해하는 하피이지만, 제이는 급히 부정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을 가로채도 상관없겠다고 하피가 납득하자

당황한 제이가 먼저 앞서 갑니다

(깨알같이 제이의 약봉지를 노리는 하피)

 

 

 

 

 

 

 

 

바이올렛

검은양팀의 서유리와 동행합니다

출발하기 전에 앞서서 바이올렛이, 적절한 보수를 줄테니 우리 늑대개팀의 스파이가 되어주지 않겠냐고 제안합니다

뜬금없는 보수제안에 유리가 솔깃하면서도 제안을 거부합니다

 

천천히 생각해보라며 앞으로 전진합니다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늑대개팀의 국제공항 스토리를 먼저 깨시고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칼바크턱스와 조우합니다

 

 

 

 

 

 

 

 

나타

양과 늑대가 합심해서 자신을 치러온 보기드문 광경에 감탄하면서도, 이들을 조롱하는 칼바크 턱스

애초에 같이 공격할 생각도 없었던 나타는, 세하에게 저리 꺼져있으라며 칼바크에게 달려듭니다

당황한 세하는 자세도 못 잡고 칼바크를 공격합니다

 

 

결국 우려했던데로 팀워크는 고사하고 서로 티격태격하는 나타와 세하

그 빈틈을 노린 칼바크가 이들에게 주박을 걸어버립니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칼바크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레비아

양과 늑대가 합심해서 자신을 치러온 보기드문 광경에 감탄하며

특히나 '사냥꾼'과 '사냥감'이라는 조합에, 이들을 조롱합니다

이해를 못한 테인이에게, 칼바크는 네 옆에 있는 레비아가 '차원종'임을 밝힙니다

숙연해진 레비아와 혼란에 빠진 테인을 향해, 칼바크가 먼저 달려듭니다

 

 

결국 우려했던데로 테인이가 레비아까지 '견제'하기 시작하고

그 빈틈을 노린 칼바크가 이들에게 주박을 걸어버립니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칼바크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티나

양과 늑대가 합심해서 자신을 치러온 보기드문 광경에 감탄하며

스스로 클로저라 자부심을 느끼는 자와, 클로저를 무참히 살해한 인형의 조합에 조롱하기 시작합니다

티나가 사실을 묻지만.....슬비는 답변을 거부합니다


 


격렬한 싸움도중 슬비가 부상을 입고, 티나가 확인하러 다가오지만

슬비는 티나의 배려를 거부하고선, 당신과 함께 싸울 수 없다며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티나는 그대로 혼자 싸우려고 하지만, 그 빈틈을 노린 칼바크가 이들에게 주박을 걸어버립니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칼바크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하피

양과 늑대가 합심해서 자신을 치러온 보기드문 광경에 감탄하면서도

안심하고 서로의 등을 맡길 수 있겠냐며 이들을 조롱합니다

여유롭게 받아치는 하피와는 달리, 화를 돋구는 칼바크의 도발에 넘어가는 제이


 

 

빈틈을 노려 이들이게 주박을 걸어버리는 칼바크는, 특히나 제이 정도나 되는 사람이 자신의 주박에 걸려들었다면서

옆에 있는 여자까지 경계하는 모양새에 비웃기 시작합니다

제이는 그저 컨디션이 저조할 뿐이라고 말하지만, 궁색한 변명으로만 들리는 제이에게 크게 실망하는 하피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칼바크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바이올렛

양과 늑대가 합심해서 자신을 치러온 보기드문 광경에 감탄하는 칼바크 턱스

자신만만하게 도발하는 바이올렛과, 왜인지 모르게 깊은 고민에 빠진 서유리

불협화음 같은 이들에게 먼저 달려드는 칼바크


 


격렬한 싸움도중 유리가 부상을 입고, 바이올렛이 확인하러 다가오지만

그 빈틈을 노린 칼바크가 이들에게 주박을 걸어버립니다

아무래도 유리는 방금 전 바이올렛의 제안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져버린듯 합니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칼바크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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