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영상
테러리스트의 도주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도주한 테러리스트들을 잡아들이는 나타를 보며, 뻔뻔하게 조롱하는 유하나
다시금 칼바크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저질렀다는 말에 기가차는 나타
이젠 검은양팀의 '부하' 신세가 된 늑대개팀을 모욕하는 유하나
나타는 욕설을 내뱉으며 달려들려고 하지만
부국장에게 리모콘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 유하나가 실컷 놀려먹습니다
도주한 테러리스트들을 힘들게 잡아들이는 레비아를 보며, 뻔뻔하게 조롱하는 유하나
다시금 칼바크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저질렀다는 말에, 새삼스레 그녀의 진심을 느끼는 레비아
이젠 검은양팀의 '노예' 신세가 된 늑대개팀을 모욕하는 유하나
레비아는 노예가 아닌 협력관계라고 설명하지만...
부국장에게 리모콘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 유하나가 실컷 놀려먹습니다
티나
도주한 테러리스트들을 잡아들이는 티나를 보며, 뻔뻔하게 조롱하는 유하나
다시금 칼바크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저질렀다는 말에 기가차는 티나
이젠 검은양팀의 '부하' 신세가 된 늑대개팀을 모욕하는 유하나
티나는 입장이 곤란해질 일을 그만두라고 충고하지만...
유하나는 로봇 주제에 내게 명령하지 말라며 무시합니다
하피
도주한 테러리스트들을 잡아들이는 티나를 보며, 뻔뻔하게 조롱하는 유하나
다시금 칼바크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저질렀다는 말에, 그럴일은 절대 없다며 하피가 설득하지만.....
이젠 검은양팀의 '부하' 신세가 된 늑대개팀을 모욕하는 유하나
특히나 김유정의 '그림자'가 된 하피를 조롱하는 유하나
....하피가 진중하니 이 이상 돌발행동하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바이올렛
도주한 테러리스트들을 잡아들이는 티나를 보며, 뻔뻔하게 조롱하는 유하나
다시금 칼바크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저질렀다는 말에
사랑에 눈이 먼 사람이 눈앞에 있다는 것에 놀라워하는 바이올렛
이젠 검은양팀의 '부하' 신세가 된 늑대개팀을 모욕하는 유하나
..........슬슬 화가 나는 바이올렛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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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을 채우기 위한 서브퀘스트 입니다
국제공항 선우 란과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 이상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레비아와 하피는 부득이하게 작전일지를 녹화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나타
그릇수거 루트를 확보해주는데에 성공한 나타
마침 오는 길에 나타전용 그릇을 챙겨운 선우 란
이에 나타가 자신의 그릇에 다른 녀석이 손 못대게
그릇에다가 무언가를 새겨넣는데.....................(선우 란 : 풋)
레비아
그릇수거 루트를 확보해주는데에 성공한 레비아
사실 그것보다도 정말 '광합성'으로 생활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레비아.............
물론 그건 조크라면서, 선우 란은 각설탕 혹은 '패스트'가 들어간 푸드를 즐겨먹는다는데..............
티나
그릇수거 루트를 확보해주는데에 성공한 티나
오는 길에 샤오린에게 부탁하여, 선우 란용 도시락을 챙겨온 티나
선우 란은 자신이 가벼워야 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사양하지만(...)
티나는 거기서 더 가벼워지면 라이딩 중에 헥사부사에서 떨어질 위험성이 있다며 억지로 권합니다(......)
하피
그릇수거 루트를 확보해주는데에 성공한 하피
덧붙여서 선우 란과의 경쟁에서 (반칙을 써서)승리한 하피
이에 승자의 권한으로 하피가 부탁하나 들어달라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샤오린에게 찾아가서 먹을것을 먹고 오라는 것(...)
바이올렛
그릇수거 루트를 확보하는데에 성공한 바이올렛
나름 '알바'라는 작업에 흥미로웠던 바이올렛
그런 바이올렛이 못미더운 하이드가, 옷에 묻은 국물자국을 닦아주지만....
바이올렛은 경험을 쌓는 과정이면서,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며
옷에 묻은 것도 직접 닦겠다는 의젓해진 모습에
감격해 하는 하이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