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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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늑대개팀의 국제공항 스토리를 먼저 깨시고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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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의 각오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가려거든 자신을 쓰러뜨리고 가라며, 온몸으로 막아서는 나타
트레이너는 이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며 가려는.....순간
유하나가 나타나서 할 말이 있다며 막아섭니다
상황을 파악한 유하나가, 자신이 감시를 뚫고 탈출했다는 식으로 말한 뒤, 칼바크에게 접근하여
기회를 노려 리모콘을 훔쳐오겠다고 제안합니다
나타는 또 도망치려고 수작부리는 거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만
유하나는 트레이너가 죽는것보단 낫지 않냐며,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나타가 유하나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트레이너가 왜 갑자기 우릴 도와주는지 물어보자
유하나는 그저 배신한 칼바크에게 한방 먹이고 싶었을 뿐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합니다
...트레이너도 드디어 결심한듯 유하나를 믿어보겠다며
유하나가 무사히 폐쇄구역 안쪽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타에게 외부의 적들을 교란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레비아
이번만큼은 절대로 그 명령에 따를 수 없다며, 레비아가 온힘을 다해 저지합니다
트레이너는 이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며 가려는.....순간
유하나가 나타나서 할 말이 있다며 막아섭니다
상황을 파악한 유하나가, 자신이 감시를 뚫고 탈출했다는 식으로 말한 뒤, 칼바크에게 접근하여
기회를 노려 리모콘을 훔쳐오겠다고 제안합니다
레비아는 너무 위험하다며 유하나를 말리지만
유하나는 치료능력도 있고, 그리고 거짓말 잘하는 자신을 믿어보라고 전합니다
.....뭔가가 모순된 말에 어리둥절한 레비아이지만, 그녀를 믿어줍니다
트레이너가 왜 갑자기 우릴 도와주는지 물어보자
유하나는 그저 배신한 칼바크에게 한방 먹이고 싶었을 뿐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합니다
...트레이너도 드디어 결심한듯 유하나를 믿어보겠다며
유하나가 무사히 폐쇄구역 안쪽에 들어갈 수 있도록, 레비아에게 외부의 적들을 교란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티나
아직도 자신을 '그녀'로 겹쳐보는 거냐며, 티나는 그녀가 아님을 확인시켜줍니다
말문이 막힌 트레이너는 이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며 가려는.....순간
유하나가 나타나서 할 말이 있다며 막아섭니다
상황을 파악한 유하나가, 자신이 감시를 뚫고 탈출했다는 식으로 말한 뒤, 칼바크에게 접근하여
기회를 노려 리모콘을 훔쳐오겠다고 제안합니다
티나는 너무 위험하다며 유하나를 말리지만
유하나는 치료능력도 있고, 정 못미더우면 예전의 그 권총을 다시 달라고 부탁합니다
어쨌든 리스크가 적은 합리적인 방법에 납득한 티나가, 트레이너의 의견을 묻습니다
트레이너가 왜 갑자기 우릴 도와주는지 물어보자
유하나는 그저 배신한 칼바크에게 한방 먹이고 싶었을 뿐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합니다
...트레이너도 드디어 결심한듯 유하나를 믿어보겠다며
유하나가 무사히 폐쇄구역 안쪽에 들어갈 수 있도록, 티나에게 외부의 적들을 교란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하피
하나도 안 멋있는 트레이너를 저지하며, 자신이 가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하피
내구력같은 현실적인 이유를 대며, 트레이너는 이제 이것 말고 방법이 없다며 가려는.....순간
유하나가 나타나서 할 말이 있다며 막아섭니다
상황을 파악한 유하나가, 자신이 감시를 뚫고 탈출했다는 식으로 말한 뒤, 칼바크에게 접근하여
기회를 노려 리모콘을 훔쳐오겠다고 제안합니다
하피는 너무 위험하다며 유하나를 말리지만
유하나는 치료능력도 있고,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니 말리지 말라고 전합니다
그녀의 눈빛에서 진심을 느낀 하피가, 트레이너의 의견을 묻습니다
트레이너가 왜 갑자기 우릴 도와주는지 물어보자
유하나는 그저 배신한 칼바크에게 한방 먹이고 싶었을 뿐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합니다
...트레이너도 드디어 결심한듯 유하나를 믿어보겠다며
유하나가 무사히 폐쇄구역 안쪽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피에게 외부의 적들을 교란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바이올렛
서로 고집 그만 부리라며, 서로를 만류하는 트레이너와 바이올렛
너를 사지로 내몰고 싶지 않다고 진심을 전하는 트레이너가 떠나려는.....순간
유하나가 나타나서 할 말이 있다며 막아섭니다
상황을 파악한 유하나가, 자신이 감시를 뚫고 탈출했다는 식으로 말한 뒤, 칼바크에게 접근하여
기회를 노려 리모콘을 훔쳐오겠다고 제안합니다
바이올렛은 너무 위험하다며 유하나를 말리지만
유하나는 치료능력도 있고, 반드시 살아남아서 당신과 함께 일할거라고 다짐합니다
그녀의 의견에 납득한 바이올렛이, 트레이너의 의견을 묻습니다
트레이너가 왜 갑자기 우릴 도와주는지 물어보자
유하나는 그저 배신한 칼바크에게 한방 먹이고 싶었을 뿐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합니다
...트레이너도 드디어 결심한듯 유하나를 믿어보겠다며
유하나가 무사히 폐쇄구역 안쪽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바이올렛에게 외부의 적들을 교란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