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돌아온 소녀 에서 이어집니다
유하나의 활약으로, 늑대개팀은 다시 칼바크 턱스 체포 작전에 합류합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인공지능이 램스키퍼의 메인 컴퓨터를 장악 중입니다
인공지능의 철거를 위해서는 칼바크 본인의 지문과 홍채가 필요합니다
이제 간단 명료한 임무만이 남았습니다
우리를 이용한 대가가 얼마나 비싼지 가르쳐주기 위해
칼바크를 체포하러 공항 폐쇄구역으로 향합니다
(전투 뿐인 영상이니 스킵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칼바크는 보이지 않고
칼바크와 비슷하게 생긴 환영과
늑대개팀 본인과 비슷하게 생긴 환영뿐입니다
말그대로 허탕만 친 늑대개팀은
정도연에게 찾아갑니다
칼바크의 환영을 꿰뚫어 볼 방법을 찾고 있는 정도연.
위상력으로 만들어진 환영이 주변 사람의 인식 능력을 떨어트려
칼바크 본인의 위치를 알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에 병대의 분대장이, 칼바크의 본체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가질 수 있을 거라 추측하며
그 장치를 탈취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폐쇄구역 외부의 분대장 에게서
'위상력 파장 탐지기'를 탈취하는데에 성공합니다
이제 칼바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다시 한번 체포작전을 진행합니다
검은양팀에게 늑대개팀을 지원해 달라고 부탁하겠다며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힘을 합쳐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제 검은양팀과 함께, 칼바크를 체포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