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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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폐쇄구역 결전 (0) 2017/01/28 PM 09:00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늑대개팀의 국제공항 스토리를 먼저 깨시고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빚을 청산할 시간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드디어 칼바크를 따라잡는데에 성공하지만, 이미 인공지능이 램스키퍼의 메인컴퓨터를 장악해버려

자신을 쓰려트려봤자 얻는건 없다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나타는 뭐라고 궁시렁 대는 거냐며

처음부터 인공지능 따위엔 관심없고, 이딴 개목걸이를 만든 네놈을 쳐죽이러 왔을 뿐이라며

공항에서의 최종결전을 시작합니다!

 

투지와 집념에 무릎을 꿇은 칼바크가, 칼날을 입에 문 늑대의 아이를 칭찬합니다

너희에게 날개를 선물해주겠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레비아

드디어 칼바크를 따라잡는데에 성공하지만, 이미 인공지능이 램스키퍼의 메인컴퓨터를 장악해버려

자신을 쓰려트려봤자 얻는건 없다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레비아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유하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을 이용한 당신을 심판하겠다고 외칩니다

칼바크는 짐승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인간인 자신을 심판하냐며 비난하지만

레비아는 자신이 가진 '인간의 영혼'으로 제 안의 파멸을 부르는 짐승을 가두겠다고 선언하며

자신의 영혼이 인간임을 증명하기 위해, 공항에서의 최종결전을 시작합니다!

 

재앙을 품은 용의 아이에게 패배하여 무릎을 꿇은 칼바크가, 레비아의 영혼이 인간의 것임을 인정해줍니다

너희에게 날개를 선물해주겠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33

 

티나

드디어 칼바크를 따라잡는데에 성공하지만, 이미 인공지능이 램스키퍼의 메인컴퓨터를 장악해버려

자신을 쓰려트려봤자 얻는건 없다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티나는 적어도 너를 쓰러트리면 자신의 기분이 좋아질 거라며

지금 자신의 마음 속에 너를 향한 분노가 가득차 있음을 증명해보겠다며

공항에서의 최종결전을 시작합니다!

 

자신의 옛 친구의 딸에게 패배하여 무릎을 꿇은 칼바크가, 티나에게 영혼이 있음을 인정해줍니다

너희에게 날개를 선물해주겠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하피

드디어 칼바크를 따라잡는데에 성공하지만, 이미 인공지능이 램스키퍼의 메인컴퓨터를 장악해버려

자신을 쓰려트려봤자 얻는건 없다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하피는 너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안겨준 당신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덤벼들 준비를 합니다

한낱 도적주제에 정의를 행할 자격이 있냐며 칼바크가 비난하지만

하피는 따분하니 설교따위 집어치우고, 자신은 매번 스릴 있고 재미있는 쪽을 선택해 왔다며

공항에서의 최종결전을 시작합니다!

 

긍지를 가진 도적에게 패배하여 무릎을 꿇은 칼바크가, 자신과 반대의 성향을 가진 하피를 칭찬합니다

너희에게 날개를 선물해주겠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바이올렛

드디어 칼바크를 따라잡는데에 성공하지만, 이미 인공지능이 램스키퍼의 메인컴퓨터를 장악해버려

자신을 쓰려트려봤자 얻는건 없다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바이올렛은 오로지 '승리'를 위해 싸워왔고

전장에서 전투 이외에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 늑대가, 이제부터 당신의 목덜미를 물어뜯겠다며

공항에서의 최종결전을 시작합니다!

 

복수귀에게 무릎을 꿇은 칼바크가, 과거로부터 도망치려는 자에게 조언아닌 조언을 해줍니다

너희에게 날개를 선물해주겠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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