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간단한 영상
램스키퍼 탑승 전에 생기는 '늑대개팀 자료열람' 서브퀘스트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더빙녹화를 늦게 시작했기에, 바이올렛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세하
읽어봐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정도연의 자료제공으로
나타, 레비아, 하피, 티나, 바이올렛의 인적사항을 열람합니다
읽어내려갈 수록 용서받거나 용납할 수 없는 가혹한 행위들에 기막혀하며
저들이 받은 대우를 간접적으로 체험한 세하는, 잠시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이슬비
이제부터 함께 싸우게 될 사람들의 정보를 알아두기 위해, 정도연의 자료제공으로
나타, 레비아, 하피, 티나, 바이올렛의 인적사항을 열람합니다
몇몇은 전해들어 알고 있었지만, 다시 들어도 정말 잔혹한 이야기들에 표정이 어두워지지만
아카데미 출신 사람이나 클로저 안드로이드와 만남을 내심 기대합니다
서유리
본인 허락도 없이 읽는게 찜찜하지만, 정도연의 자료제공으로
나타, 레비아, 하피, 티나, 바이올렛의 인적사항을 열람합니다
자기와 나이가 비슷하거나 어려보이는 사람들이 가혹한 짓을 당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파오지만, 나중에 본인들과 직접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제이
대략적인 내용은 유정씨에게 듣긴 했지만, 정도연의 자료제공으로
나타, 레비아, 하피, 티나, 바이올렛의 인적사항을 열람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유니온과 벌처스의 변함없는 악행에 새삼 놀라울 것 없지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기구한 삶은 살아온 이들에게 동정을 표하며
이후는 직접 만나서 판단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미스틸테인
정도연이 제공한 자료의 첫 페이지부터 차근차근 읽어가며
나타, 레비아, 하피, 티나, 바이올렛의 인적사항을 열람합니다
자신이 잘못 읽었기를 바랬지만, 왜 이렇게까지 이들이 괴롭힘을 당해야 했는지 이해를 못하면서도
이번 기회에 사이좋은 관계가 되길 희망합니다
바로 연이어 올라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