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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송은이와 휴게소 유령 (0) 2017/03/22 PM 09:00

오늘은 간단한 영상

 

램스키퍼 송은이와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720p60)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휴게소 인근의 건설장비들이 멋대로 움직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송은이는 유령의 짓이라며, 조사를 부탁하게 되는데......

 

 

 

 

 

 

 

이세하

세하도 건설장비가 혼자서 움직이는게 참으로 신기해합니다

송은이가 유령짓이라고 호들갑을 떨자,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며 겨우 진정시키는데....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할말을 잃어버린 송은이에게, 유령의 짓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애써 위로해줍니다...

 

 

 

 

 

 

 

이슬비

슬비도 건설장비가 혼자서 움직이는데에 의아해하게 여깁니다

송은이가 유령짓이라고 호들갑을 떨자, 분명 무슨 논리적인 이유가 있을거라며 강력하게 부정합니다....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할말을 잃어버린 송은이에게, 기운내라고 애써 위로해줍니다...

 

 

 

 

 

 

 

서유리

유리도 유령의 짓이라고 여기며, 같이 대책을 논의합니다

송은이가 특경대 본부에 부적을 잔뜩 주문하겠다는 말에, 유리꺼도 만들어달라고 간청합니다만....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할말을 잃어버린 송은이에게, 다시 열심히 작전을 수행하자고 말 더듬으며 화이팅을 외치는 유리(야)

 

 

 

 

 

 

 

제이

제이도 유령의 짓이라고 여기며, 기분탓인지 오한도 느꼈다고 벌벌 떱니다

송은이가 특경대 본부에 '부적'을 잔뜩 주문하겠다는 말에, 설마 날 버리진 않겠냐며 제이것도 주문해주길 간청합니다만....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할말을 잃어버린 송은이에게, 처음부터 그런 거라고 예상했다는 제이(야)

 

 

 

 

 

 

 

미스틸테인

테인이도 건설장비가 혼자서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며, 유령의 존재를 믿습니다

송은이가 특경대 본부에 '부적'을 잔뜩 주문하겠다는 말에, 테인이는 유령과의 교감을 원한다며 부적을 멀리하지만...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진짜 유령이 아니라는 것에 실망하는 테인이를, 오히려 위로해주는 송은이(?)

 

 

 

 

 

 

 

나타

나타도 건설장비가 혼자서 움직이는데에 의아해하게 여깁니다

송은이가 유령짓이라고 호들갑을 떨자, 오히려 유령을 벌써부터 썰을 생각에 잔뜩 흥분한 나타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나타가 대장의 추태를 특경대 놈들에게 알리려 하자, 부식 챙겨줄테니 말하지 말라고 입막음을 하는 송은이

 

 

 

 

 

 

 

레비아

레비아도 건설장비가 혼자서 움직이는데에 의아해하게 여깁니다

송은이가 유령짓이라고 호들갑을 떨자, 오히려 유령님이 생전의 건설업에 종사했을 거라는 둥, 흥미를 느끼는 레비아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원한을 풀지 못해서 세상을 떠돌는 유령님들이 아니라는 것에 기뻐하는 레비아와, 덩달아 같이 기뻐하는 송은이(야)

 

 

 

 

 

 

 

티나

티나도 건설장비가 혼자서 움직이는데에 이상하게 여깁니다

송은이가 유령짓이라고 호들갑을 떨자, 오히려 그 유령들을 잘 교섭해서 합리적으로 진지공사를 쉽게 진행하고픈 티나(...)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진지공사를 더 수월하게 할 기회가 사라진 것에 아쉬워하는 티나의 모습에, 손사래를 치는 송은이

 

 

 

 

 

 

 

하피

하피도 건설장비가 혼자서 움직이는데에 의아해하게 여깁니다

송은이가 유령짓이라고 호들갑을 떨자,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며 유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하피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하피가 특경대의 대장이 유령이 나타났다고 오두방정을 피웠다며 무전을 날리려하자, 겨우겨우 말리는 송은이

 

 

 

 

 

 

 

바이올렛

바이올렛도 건설장비가 혼자서 움직이는데에 의아해하게 여기며, 유령의 존재를 부정하려 하지만

손수건을 건네주려는 하이드를 유령으로 착각하여, 바이올렛과 송은이가 경망스럽게 덤벼듭니다(......)

 

결국 특경대의 공문을 통해, 워헤지혹이라는 차원종의 짓임이 밝혀지고

송은이는 방금전의 헤프닝을 남들 모르게 묻어두기로 결정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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