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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분노의 감정 (0) 2017/03/31 PM 09:00

각자의 사연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수용소 진입로에서 획득한 잔해를 분석하는 동안, 쇼그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 듯합니다

수용소에 수감된 위상능력자들의 다양한 범죄들의 면면을 열람하던 쇼그가

마치 회로 안의 전기가 과부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느낌의 정체에 대해 질문합니다

 

나타는 깡통 주제에 분노도 느낄 줄 아냐며 킥킥 거립니다

분노라는 걸 처음 느껴본 쇼그가, 정말 감당하기 어렵고 제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분노를 다스리는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기를 부탁합니다

 

나타는 간단하게 널 열 받게 하는 걸 모조리 없애버리라고 조언합니다

다소 난폭하지만 확실한 방법임에 납득한 쇼그가,,,만일 자신이 나타를 화나게 만든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질문하자

당연히 쇼그를 파괴해버리겠다며, 나타가 경고합니다

 

이 위험인물과 이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걸 그만두는 쇼그

 

 

 

 

 

 

 

레비아

수용소 진입로에서 획득한 잔해를 분석하는 동안, 쇼그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 듯합니다

수용소에 수감된 위상능력자들의 다양한 범죄들의 면면을 열람하던 쇼그가

마치 회로 안의 전기가 과부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느낌의 정체에 대해 질문합니다

 

레비아는 혹시 화가 났는지 조심히 물어봅니다

분노라는 걸 처음 느껴본 쇼그가, 정말 감당하기 어렵고 제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분노를 다스리는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기를 부탁합니다

 

레비아는 화가 나면 힘을 주체할 수 없게되니, 무조건 참는다고 조언합니다

레비아의 분노가 곧 그녀의 야성을 풀어놓는 방아쇠라는 걸 깨달은 쇼그가

자신의 안전을 위해, 레비아의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일을 삼가겠다고 다짐합니다

 

레비아 자신은 화가 나도 참을 수 있다며 걱정을 덜어주지만......

 

 

 

 

 

 

티나

수용소 진입로에서 획득한 잔해를 분석하는 동안, 쇼그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 듯합니다

수용소에 수감된 위상능력자들의 다양한 범죄들의 면면을 열람하던 쇼그가

마치 회로 안의 전기가 과부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느낌의 정체에 대해 질문합니다

 

티나는 과거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쇼그가 느끼고 있는 감정은 분노임을 알려줍니다

분노라는 걸 처음 느껴본 쇼그가, 정말 감당하기 어렵고 제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과거의 분노에 사로잡힌 경험이 있는 인공지능인 티나에게

분노를 다스리는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기를 부탁합니다

 

티나는 지금 하고 있는것 처럼 감정을 토로하는 방법이 있다며

서로 감정을 토로할 수 있는 상대를 '동료'라고 부른다고 가르쳐줍니다

 

쇼그의 동료인 티나가, 앞으로 힘든 일이 생기면 자신에게 말하라고, 토닥여주듯 이야기 해줍니다

쇼그가 왠지 모르게 감명을 받은 듯 합니다

 

 

 

 

 

 

 

하피

수용소 진입로에서 획득한 잔해를 분석하는 동안, 쇼그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 듯합니다

수용소에 수감된 위상능력자들의 다양한 범죄들의 면면을 열람하던 쇼그가

마치 회로 안의 전기가 과부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느낌의 정체에 대해 질문합니다

 

하피는 정의롭지 못한 일을 보고 화가 난 쇼그에게, 그건 분노라는 감정이라고 알려줍니다

분노라는 걸 처음 느껴본 쇼그가, 정말 감당하기 어렵고 제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분노를 다스리는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기를 부탁합니다

 

하피는 좀 더 즐겁거나 자극적인 일을 경험해서, 분노를 덮어버린다고 조언해줍니다

쇼그가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하자, 하피는 그쪽이 생각하는 가장 위험하고 바보같은 일을 하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그런 일에서 과연 즐거움을 획득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쇼그이지만, 조언해준 것에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바이올렛

수용소 진입로에서 획득한 잔해를 분석하는 동안, 쇼그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 듯합니다

수용소에 수감된 위상능력자들의 다양한 범죄들의 면면을 열람하던 쇼그가

마치 회로 안의 전기가 과부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느낌의 정체에 대해 질문합니다

 

바이올렛은 지금 쇼그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 분노임을 알려줍니다

분노라는 걸 처음 느껴본 쇼그가, 정말 감당하기 어렵고 제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분노를 다스리는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기를 부탁합니다

 

바이올렛은 차를 마시는 걸로 분노를 다스리지만, 쇼그는 그런 '약물요법'엔 효과가 없다고 전합니다(?!)

바이올렛은 다른 방법으로, 소리 지른다던가, 뭔가를 파괴하는 식으로, 분노를 밖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조언해줍니다

쇼그가 납득하며, 나중에 차원종을 상대로 큰 소리를 지르며, 램스키퍼의 포를 쏴보겠다고 전합니다(?!)

 

 

 

 

 

 

뒷내용이 길어져서, 내일 바로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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