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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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이리나와의 첫 만남 (0) 2017/04/06 PM 09:24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티나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격리구역의 미이라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베리타 여단의 여단장, 이리나 페트로브나와 첫만남을 가집니다

...이름따위 관심없으니, 닥치고 죽으라는 나타의 말에

듣던대로 싸움개라며 혀를 차는 이리나

 

그럼에도 서로 유니온을 적대하는 입장에서, 너희는 우리와 싸울 이유가 없다며

우리와 함께 손을 잡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이리나

 

그러자 나타는 네 부하들에게 위상력 강화수술을 시킨 일을 꺼내며

그딴 짓거리를 하는 녀석을 살려두지 않겠다고 달려듭니다

이리나는 말이 안 통하는 들개사냥을 시작하겠다며, 싸움개와 결전을 펼칩니다!

 

...좀 처럼 승부가 나질 않는 싸움에 갑자기 중단하는 이리나가, 순순히 이 구역을 내줍니다

그러나 더 깊숙한 곳에 들어오게 된다면, 누구든 내 과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자신을 따르지 않은 늑대개에게 후회하게 해줄거라는 말을 끝으로 사라집니다

 

 

 

 

 

 

 

레비아

베리타 여단의 여단장, 이리나 페트로브나와 첫만남을 가집니다

레비아는 공손히 인사하며, 무기를 내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사람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설득하는 차원종이 있다는 것에 어이 없다는 듯 피식 웃는 이리나

 

서로 유니온을 적대하는 입장에서, 너희는 우리와 싸울 이유가 없다며

우리와 함께 손을 잡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이리나

 

그러나 레비아는 당신들과 손을 잡은 데이비드 님을 체포하라는 트레이너님의 명령이 있었다며

자신을 돌봐주신 그 분을 위해 싸울 거라는 의사를 표합니다

이리나는 은혜를 갚기 위해 싸운다는 시시한 차원종과 결전을 펼칩니다!

 

...좀 처럼 승부가 나질 않는 싸움에 갑자기 중단하는 이리나가, 순순히 이 구역을 내줍니다

그러나 더 깊숙한 곳에 들어오게 된다면, 누구든 내 과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자신을 따르지 않은 늑대개에게 후회하게 해줄거라는 말을 끝으로 사라집니다

 

 

 

 

 

 

 

티나

베리타 여단의 여단장, 이리나 페트로브나의 오랜만이라는 말에

티나가 굳은 얼굴로 여기서 뭘 하고 있냐고 되묻습니다

 

한때 악령으로서 함께 유니온과 항쟁을 벌였던 그때처럼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오라고 제안하는 이리나

 

그러나 티나는 그때의 악령이 아닌, 늑대개팀의 티나로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싸울 것임을 밝히며, 제안을 거부합니다

이리나가 과거의 동료였던 내게 총구를 겨눌 수 있겠냐며 비웃지만

티나는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시험해 보겠다며, 이리나와 결전을 펼칩니다

 

...좀 처럼 실력발휘를 못하는 티나를 조롱하는 이리나가, 순순히 이 구역을 내줍니다

그러나 더 깊숙한 곳에 들어오게 된다면, 누구든 내 과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너 자신은 악령이기에 나를 절대 쏠 수 없다고 단언하는 이리나

 

 

 

 

 

 

 

하피

베리타 여단의 여단장, 이리나 페트로브나와 첫만남을 가집니다

테러조직의 수장이 이런 미인일 줄은 몰랐다며

하피는 벌써부터 같이 춤출 준비를 합니다

 

그러자 이리나가 잠시 할말이 있다며 제지합니다

서로 유니온을 적대하는 입장에서, 너는 우리와 싸울 이유가 없다며

이리나는 자신의 부관으로 함께 하자고 제안합니다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하피는 이미 늑대개팀에 판돈을 걸었다며 거절합니다

그보다는 당신의 화살을 피하는게 꽤나 스릴 넘칠 것 같다며, 자신을 흥분시켜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 모습이 점점 마음에 든(!) 이리나는, 최고의 스릴을 안겨주겠다며, 결전을 펼칩니다

 

...좀 처럼 승부가 나질 않는 싸움에 갑자기 중단하는 이리나가, 순순히 이 구역을 내줍니다

그러나 더 깊숙한 곳에 들어오게 된다면, 누구든 내 과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너를 기다려줄테니 언제든 마음이 바뀌면 다시 찾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바이올렛

베리타 여단의 여단장, 이리나 페트로브나와 첫만남을 가집니다

자기 부하의 몸에 폭탄을 심었다는 이리나를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고서

과정은 생략하고(...) 네가 저지른 악행을 벌하겠다고 검을 치켜세웁니다


그러자 이리나가 잠시 할말이 있다며 제지합니다

서로 유니온을 적대하는 입장에서, 너는 우리와 싸울 이유가 없다며

이리나는 자신의 부관으로 함께 하자고 제안합니다

 

테러범이 되는 경험도 좋지만, 바이올렛은 부관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며

네가 데리고 있는 부하들을 모두 내 사람으로 만들어버리겠다며, 그쪽 대장 자리를 탐냅니다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리나는 그 검을 내 화살로 부러트려주겠다며, 바이올렛과 결전을 펼칩니다!

 

...좀 처럼 승부가 나질 않는 싸움에 갑자기 중단하는 이리나가, 순순히 이 구역을 내줍니다

그러나 더 깊숙한 곳에 들어오게 된다면, 누구든 내 과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너를 기다려줄테니 언제든 마음이 바뀌면 다시 찾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이리나를 견제함으로서

격리구역 입구부근을 특경대가 확보합니다

 

 

 

 

 

 

 

나타

트레이너가 이리나와 교전한 소감을 물어봅니다

 

나타는 날파리처럼 날아다니는 짜증나는 녀석이었다고 신경질을 부립니다

트레이너도 예측이 어려운 궤도비행 능력과, 뛰어난 저격 실력을 근거로

단독으로 그녀를 상대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여깁니다

 

나타는 다음번에야말로 그 날파리 여자를 없애주겠다며, 자신을 보내달라고 요구하지만

트레이너는 그녀가 지금 절호의 저격 포인트에서 저격을 준비 중이니

무작정 접근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며, 나타를 나무랍니다


그녀의 저격에 대응할 방법을 부국장과 트레이너가 함께 논의하는 동안

나타에게 지상의 휴게소 주차장 부근에 나타난 차원종들을 처리하라고 지시합니다

검은양팀 쪽에도 출동 요청을 넣습니다

 


 

 

 

 

 

레비아

트레이너가 이리나와 교전한 소감을 물어봅니다

 

레비아는 아주 빠르고 강한 분이었다며, 그녀를 놓친 것에 대해 시무룩합니다

트레이너도 예측이 어려운 궤도비행 능력과, 뛰어난 저격 실력을 근거로

단독으로 그녀를 상대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여깁니다

 

레비아는 자신이 좀 더 노력하면 붙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재도전의 기회를 부탁하지만

트레이너는 그녀가 지금 절호의 저격 포인트에서 저격을 준비 중이니

무작정 접근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며, 레비아의 부탁을 거절합니다


그녀의 저격에 대응할 방법을 부국장과 트레이너가 함께 논의하는 동안

레비아에게 지상의 휴게소 주차장 부근에 나타난 차원종들을 처리하라고 지시합니다

검은양팀 쪽에도 출동 요청을 넣습니다

 

 

 

 

 

 

 

티나

이리나와 티나가 구면사이라는 것에, 트레이너도 꽤나 놀라워합니다

 

티나는 과거 자신이 몸담고 있던 테러조직은, 그녀가 이끄는 테러조직과 긴밀한 관계였다며

그녀와 여러차례 같은 작전에 배치된 적이 있던, 옛 동료였음을 밝힙니다

이에 트레이너가 납득하며, 티나에게 이리나와의 교전을 지시하는 건 위험한 일이라고 여깁니다

 

어쩌면 자신이 이리나에게 가담할 지도 모른다고 여기는 트레이너에게

티나는 과거의 결별을 하기 위해서라도 그녀를 직접 쓰러트리겠다고 다짐하지만

트레이너는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이미 네가 냉정을 잃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 이리나와의 교전을 금지 시킵니다


그녀의 저격에 대응할 방법을 부국장과 트레이너가 함께 논의하는 동안

티나에게 지상의 휴게소 주차장 부근에 나타난 차원종들을 처리하라고 지시합니다

검은양팀 쪽에도 출동 요청을 넣습니다

 

 

 

 

 

 

 

하피

트레이너가 이리나와 교전한 소감을 물어봅니다

 

하피는 금발이 아주 잘 어울린 대단한 미녀였다며, 그녀가 머리 푼 모습을 못 본것을 아쉬워합니다

.....트레이너가 교전에 대한 소감을 물어본 거라고 핀잔을 주자

하피는 꽤나 뛰어난 저격실력의 소유자라며, 짜릿한 데이트를 좀 더 즐기고 싶었다고 아쉬워합니다


트레이너는 그녀가 지금 절호의 저격 포인트에서 저격을 준비 중이니

무작정 접근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며, 이 이상의 단독교전은 허락하지 않겠다고 못 박아 둡니다


그녀의 저격에 대응할 방법을 부국장과 트레이너가 함께 논의하는 동안

하피에게 지상의 휴게소 주차장 부근에 나타난 차원종들을 처리하라고 지시합니다

검은양팀 쪽에도 출동 요청을 넣습니다

 

 

 

 

 

 

 

바이올렛

트레이너가 이리나와 교전한 소감을 물어봅니다

 

바이올렛은 그녀가 대단히 뛰어난 저격수이며, 거리를 좁히는 게 용이하지 않았다는 짧은 소감을 남깁니다

트레이너도 예측이 어려운 궤도비행 능력과, 뛰어난 저격 실력을 근거로

단독으로 그녀를 상대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여깁니다

 

바이올렛은 처음이라 당황했을 뿐, 다음번엔 그 저격수를 쓰러트리겠다며 재도전의 기회를 부탁하지만

트레이너는 그녀가 지금 절호의 저격 포인트에서 저격을 준비 중이니

무작정 접근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며, 바이올렛의 부탁을 거절합니다


그녀의 저격에 대응할 방법을 부국장과 트레이너가 함께 논의하는 동안

레비아에게 지상의 휴게소 주차장 부근에 나타난 차원종들을 처리하라고 지시합니다

검은양팀 쪽에도 출동 요청을 넣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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