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인선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이슬비와 함께 수용소 실험실에 도착합니다
차분히 작전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숙지시키는 슬비
나타는 작전설명따위 관두고, 괜히 날뛰다가 다시 다치지나 말라며 투덜거립니다
나름 나타가 걱정해준다는 걸 알게 된 슬비가, 이번 기회로 지금까지의 공백을 만회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꽤나 자신만만한 모범생을 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나타
레비아
이슬비와 함께 수용소 실험실에 도착합니다
차분히 작전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숙지시키는 슬비
레비아는 강력한 이리나에게서 슬비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슬비도 이번 기회로 지금까지의 공백을 만회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믿음직스러운 슬비와 같이 적들을 헤쳐나가는 레비아
티나
이슬비와 함께 수용소 실험실에 도착합니다
차분히 작전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숙지시키는 슬비
슬비는 상대가 이리나라는 것에 티나를 걱정하지만
티나의 의지는 이제 확고하다며, 자신이 이리나를 쓰러트리겠다고 걱정을 덜어줍니다
티나를 믿고 앞서 나가는 슬비
하피
이슬비와 함께 수용소 실험실에 도착합니다
차분히 작전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숙지시키는 슬비
하피는 슬비를 보호해주며, 만일 위험해지면 자길 버리고 가라고 일러두지만
슬비는 클로저이니만큼, 하피를 버리고 도망칠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믿음직스러운 슬비의 모습에 기뻐하는 하피가, 클로저 이슬비 요원의 실력을 감상합니다
바이올렛
이슬비와 함께 수용소 실험실에 도착합니다
차분히 작전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숙지시키는 슬비
바이올렛은 슬비를 지켜낼테니 걱정말고, 당신의 실력을 발휘해달라고 격려해줍니다
슬비도 자신을 믿어달라며, 앞서 나아갑니다
이제 날아다니는 새를 사냥할 시간입니다
저격을 피하가며
수용소 실험실 깊숙히 침투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나타
여전히 뛰어난 이슬비의 실력에 감탄하는 이리나
슬비가 투항을 권고하지만, 아직도 나에 대해 모르냐며 한숨을 쉽니다
데이비드가 널 장애물로 인식하고 있지만, 공항에서 네게 한 제안은 아직 유효하다며
이리나가 재차 스카우트를 제안하지만, 슬비는 아직도 나에 대해 모르냐며 화를 냅니다
나타도 이 모범생이 너희랑 손 잡을리 없다고 맞장구 치지만,,,(슬비 : /////)
이리나는 이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며, 한꺼번에 덤비라며 전투를 개시합니다
그러나 역시 2대 1은 무리였는지, 한 발 물러서는 이리나
또다시 제의을 거절한 슬비에게, 내 편으로 만들 수 없다면, 누구의 편에도 못 서게 만들어주겠며, 실험실에서 이탈합니다
레비아
여전히 뛰어난 이슬비의 실력에 감탄하는 이리나
슬비가 투항을 권고하지만, 아직도 나에 대해 모르냐며 한숨을 쉽니다
데이비드가 널 장애물로 인식하고 있지만, 공항에서 네게 한 제안은 아직 유효하다며
이리나가 재차 스카우트를 제안하지만, 슬비는 아직도 나에 대해 모르냐며 화를 냅니다
레비아도 정의롭고 예쁜 이슬비님이 그런 제안을 받아들일리 없다며 맞장구 치지만...(슬비 : /////)
이리나는 이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며, 한꺼번에 덤비라며 전투를 개시합니다
그러나 역시 2대 1은 무리였는지, 한 발 물러서는 이리나
또다시 제의을 거절한 슬비에게, 내 편으로 만들 수 없다면, 누구의 편에도 못 서게 만들어주겠며, 실험실에서 이탈합니다
티나
이리나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악령과 다시 마주한 이리나는, 날 절대 쏘지 못한다고 장담하지만
티나는 여기 있는 이슬비 덕분에 망설임따위 사라졌다며, 이리나를 적으로 간주합니다
이리나는 악령에게 나쁜 물을 들인 이슬비를 탓하며,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주겠다고 위협하지만
서로가 지켜내는 티나와 이슬비가 힘을 합쳐, 당신을 쓰러트리겠다고 받아칩니다
악령이 서있을 곳은 자신의 옆이였어야 했다며, 악령을 돌려받기 위해 이리나가 덤벼듭니다!
결국 2대 1은 무리였는지, 한 발 물러서는 이리나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이리나는, 악령은 우리들의 소유물이니 반드시 돌려받겠다며, 실험실을 이탈합니다
하피
여전히 뛰어난 이슬비의 실력에 감탄하는 이리나
슬비가 투항을 권고하지만, 아직도 나에 대해 모르냐며 한숨을 쉽니다
데이비드가 널 장애물로 인식하고 있지만, 공항에서 네게 한 제안은 아직 유효하다며
이리나가 재차 스카우트를 제안하지만, 슬비는 아직도 나에 대해 모르냐며 화를 냅니다
하피도 긍지있고 정의감 넘치는 (예쁜)클로저 이슬비가 그런 제안을 받을리 없다며 맞장구 치지만...(슬비 : /////)
이리나는 이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며, 한꺼번에 덤비라며 전투를 개시합니다
그러나 역시 2대 1은 무리였는지, 한 발 물러서는 이리나
또다시 제의을 거절한 슬비에게, 내 편으로 만들 수 없다면, 누구의 편에도 못 서게 만들어주겠며, 실험실에서 이탈합니다
바이올렛
여전히 뛰어난 이슬비의 실력에 감탄하는 이리나
슬비가 투항을 권고하지만, 아직도 나에 대해 모르냐며 한숨을 쉽니다
데이비드가 널 장애물로 인식하고 있지만, 공항에서 네게 한 제안은 아직 유효하다며
이리나가 재차 스카우트를 제안하지만, 슬비는 아직도 나에 대해 모르냐며 화를 냅니다
이리나가 인재 욕심이 너무 많다며 툴툴거리는 바이올렛에게, 슬비는 그쪽도 덜하진 않는다고 트집을 잡지만.......
이리나는 이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며, 한꺼번에 덤비라며 전투를 개시합니다
그러나 역시 2대 1은 무리였는지, 한 발 물러서는 이리나
또다시 제의을 거절한 슬비에게, 내 편으로 만들 수 없다면, 누구의 편에도 못 서게 만들어주겠며, 실험실에서 이탈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월호 3주기입니다
살아있었다면 어른이 되었을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