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불러들이는 창이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작전이 성공합니다
이제 다시 지하의 수용소 쪽으로 병력을 집중하지만, 어째선지 슬비의 복귀가 늦어집니다
그때 통신회선을 가로챈 칼바크가, 이슬비가 현재 자신과 함께 있음을 알립니다!
부상당한 나타의 환영을 이용해 슬비를 낚아챈 칼바크는
일이 끝나면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통신을 끊어버립니다
자기가 부상당한 모습을 환영으로 만들었다는 말에, 누구 멋대로 날 이용하냐고 짜증내는 나타
부국장은 일단 이 일을 트레이너와 쇼그에게 전달하는 동안, 나타는 과거 칼바크의 제자였던 유하나에게 찾아갑니다
슬비가 납치당했다는 사실에, 꼴 좋다며 비웃는 유하나를 무시하고
그 붕대녀석이 슬비를 납치한 이유에 대해, 앙칼지게 쏘아붙이는 나타
영문을 모르는 유하나가 왜 화내는지 묻지만, 나타는 자긴 화 안 냈다며 더더욱 화를 냅니다
쇼그에 의해 휴게소와 수용소 일대의 스캐닝이 완료됩니다
현재 일반 격리구역에 이슬비와 칼바크턱스가 함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며, 이슬비를 구출하러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레비아
불러들이는 창이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작전이 성공합니다
이제 다시 지하의 수용소 쪽으로 병력을 집중하지만, 어째선지 슬비의 복귀가 늦어집니다
그때 통신회선을 가로챈 칼바크가, 이슬비가 현재 자신과 함께 있음을 알립니다!
부상당한 레비아의 환영을 이용해 슬비를 낚아챈 칼바크는
일이 끝나면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통신을 끊어버립니다
자기 때문에 납치당했다는 사실에, 레비아가 곧바로 출동하려고 하자, 서두르지 말라며 제지하는 부국장
부국장은 일단 이 일을 트레이너와 쇼그에게 전달하는 동안, 레비아는 과거 칼바크의 제자였던 유하나에게 찾아갑니다
슬비가 납치당했다는 사실에, 유하나가 꼴 좋게 됐다고 비웃자
레비아가 무표정으로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아무래도 유하나는 칼바크의 진의를 모르는 모양입니다
쇼그에 의해 휴게소와 수용소 일대의 스캐닝이 완료됩니다
현재 일반 격리구역에 이슬비와 칼바크턱스가 함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며, 이슬비를 구출하러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티나
불러들이는 창이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작전이 성공합니다
이제 다시 지하의 수용소 쪽으로 병력을 집중하지만, 어째선지 슬비의 복귀가 늦어집니다
그때 통신회선을 가로챈 칼바크가, 이슬비가 현재 자신과 함께 있음을 알립니다!
부상당한 티나의 환영을 이용해 슬비를 낚아챈 칼바크는
일이 끝나면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통신을 끊어버립니다
이런 상황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티나가 당장이라도 출동하려고 하자, 서두르지 말라며 제지하는 부국장
부국장은 일단 이 일을 트레이너와 쇼그에게 전달하는 동안, 나타는 과거 칼바크의 제자였던 유하나에게 찾아갑니다
슬비가 납치당했다는 사실에, 유하나가 꼴 좋게 됐다고 비웃자
티나가 앞으로 그런 표현은 삼가달라고 타박을 줍니다
아무래도 유하나는 칼바크의 진의를 모르는 모양입니다
쇼그에 의해 휴게소와 수용소 일대의 스캐닝이 완료됩니다
현재 일반 격리구역에 이슬비와 칼바크턱스가 함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며, 이슬비를 구출하러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하피
불러들이는 창이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작전이 성공합니다
이제 다시 지하의 수용소 쪽으로 병력을 집중하지만, 어째선지 슬비의 복귀가 늦어집니다
그때 통신회선을 가로챈 칼바크가, 이슬비가 현재 자신과 함께 있음을 알립니다!
부상당한 하피의 환영을 이용해 슬비를 낚아챈 칼바크는
일이 끝나면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통신을 끊어버립니다
칼바크의 수작질에 화가 치밀어 오른 하피가 당장 출동하려고 하자, 서두르지 말라며 제지하는 부국장
부국장은 일단 이 일을 트레이너와 쇼그에게 전달하는 동안, 나타는 과거 칼바크의 제자였던 유하나에게 찾아갑니다
슬비가 납치당했다는 사실에, 유하나가 꼴 좋게 됐다며 비웃자
지금의 발언은 꽤나 무례했다며, 자신을 자극하지 말아달라고 경고하는 하피
아무래도 유하나는 칼바크의 진의를 모르는 모양입니다
쇼그에 의해 휴게소와 수용소 일대의 스캐닝이 완료됩니다
현재 일반 격리구역에 이슬비와 칼바크턱스가 함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며, 이슬비를 구출하러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바이올렛
불러들이는 창이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작전이 성공합니다
이제 다시 지하의 수용소 쪽으로 병력을 집중하지만, 어째선지 슬비의 복귀가 늦어집니다
그때 통신회선을 가로챈 칼바크가, 이슬비가 현재 자신과 함께 있음을 알립니다!
부상당한 바이올렛의 환영을 이용해 슬비를 낚아챈 칼바크는
일이 끝나면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통신을 끊어버립니다
바이올렛은 납치당한 이슬비를 되찾아오겠다며 곧바로 출동하려 하자, 서두르지 말라며 제지하는 부국장
부국장은 일단 이 일을 트레이너와 쇼그에게 전달하는 동안, 나타는 과거 칼바크의 제자였던 유하나에게 찾아갑니다
슬비가 납치당했다는 사실에, 유하나가 꼴 좋게 됐다며 비웃자, 곧바로 시급을 감봉시키는 바이올렛(?!)
아무래도 유하나는 칼바크의 진의를 모르는 모양입니다
쇼그에 의해 휴게소와 수용소 일대의 스캐닝이 완료됩니다
현재 일반 격리구역에 이슬비와 칼바크턱스가 함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며, 이슬비를 구출하러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