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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결코 할 수 없는 일 (0) 2017/05/14 PM 09:00

김유정의 결단 에서 이어집니다

 

 

 

 

 

 

 

어렵사리 실험실까지의 경로를 확보하는 도중, 칼바크에게 무전이 옵니다

 

제3의힘을 발휘하는 베로니카를 손에 넣는게 바로 데이비드의 목적이라며

칼바크는 한때 제3위상력을 가졌던 나타를 다시 각성시켜, 그로 하여금 베로니카를 치려 했던 것입니다

바로 트레이너가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대신해주는 것이라며, 이대로 방관자로 머무르라고 타이르듯 전합니다

 

왜 나타를 선택했는지 트레이너가 묻자, 칼바크는 늑대의 무리 중에서도 가장 생의 집착이 강했기에

곧, 제3의 힘에 짓눌리다 해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라며

더 이상 방해하지 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무전을 끊어버립니다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말에, 트레이너가 씁쓸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세하

나타를 구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세하는 막아야 된다고 설득하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트레이너는 갈등에 빠집니다

 

무척이나 위험한 존재가 되버린 과거의 동료인 베로니카를, 제거하라고 지시할 수도 없고

하물며 나타를 이용해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것도, 트레이너로서는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어쩌면, 칼바크를 저대로 방치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중얼거립니다

 

나타를 버리고, 당신의 전우였던 베로니카도 구하지 않을 작정이냐며 세하가 화를 내지만

트레이너는 아직 구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분위기를 전환시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집착으로 그들을 구하다가 일을 그르칠지도 모른다는 것에 갈등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부국장과 네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해준 덕분에, 자신도 결심을 굳힐 수 있었다며

전력을 다해 나타와 베로니카를 구출한다고 결정하자, 세하도 기뻐합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나타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이슬비

서둘러서 나타를 구하겠다며, 슬비가 출동하려 하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트레이너는 갈등에 빠집니다

 

무척이나 위험한 존재가 되버린 과거의 동료인 베로니카를, 제거하라고 지시할 수도 없고

하물며 나타를 이용해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것도, 트레이너로서는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어쩌면, 칼바크를 저대로 방치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중얼거립니다

 

나타도 베로니카도 모두 포기할 작정이냐며 슬비가 경악하지만

트레이너는 아직 구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분위기를 전환시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집착으로 그들을 구하다가 일을 그르칠지도 모른다는 것에 갈등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부국장과 네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해준 덕분에, 자신도 결심을 굳힐 수 있었다며

전력을 다해 나타와 베로니카를 구출한다고 결정하자, 슬비도 기뻐합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나타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서유리

유리는 얼른 사부를 구하겠다며, 나가는 걸 허락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트레이너는 갈등에 빠집니다

 

무척이나 위험한 존재가 되버린 과거의 동료인 베로니카를, 제거하라고 지시할 수도 없고

하물며 나타를 이용해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것도, 트레이너로서는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어쩌면, 칼바크를 저대로 방치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중얼거립니다

 

나타를 버리고, 당신의 전우였던 베로니카도 구하지 않을 작정이냐며 유리가 화를 내지만

트레이너는 아직 구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분위기를 전환시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집착으로 그들을 구하다가 일을 그르칠지도 모른다는 것에 갈등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부국장과 네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해준 덕분에, 자신도 결심을 굳힐 수 있었다며

전력을 다해 나타와 베로니카를 구출한다고 결정하자, 유리도 기뻐합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나타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제이

 

서둘러서 나타를 구하겠다며, 제이가 출동하려 하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트레이너는 갈등에 빠집니다

 

무척이나 위험한 존재가 되버린 과거의 동료인 베로니카를, 제거하라고 지시할 수도 없고

하물며 나타를 이용해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것도, 트레이너로서는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어쩌면, 칼바크를 저대로 방치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중얼거립니다

 

제이는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신이 어떻게 나타와 베로니카를 포기할 수 있냐고 정색하지만

트레이너는 아직 구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분위기를 전환시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집착으로 그들을 구하다가 일을 그르칠지도 모른다는 것에 갈등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부국장과 네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해준 덕분에, 자신도 결심을 굳힐 수 있었다며

전력을 다해 나타와 베로니카를 구출한다고 결정하자

제이는 예전의 그 착해빠진 교관과 겨우 재회한 것 같다며 기뻐합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나타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미스틸테인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우리가 형을 구할거라며 테인이가 안심시키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트레이너는 갈등에 빠집니다

 

무척이나 위험한 존재가 되버린 과거의 동료인 베로니카를, 제거하라고 지시할 수도 없고

하물며 나타를 이용해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것도, 트레이너로서는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어쩌면, 칼바크를 저대로 방치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중얼거립니다

 

왜 또 나타를 버리고, 당신의 전우였던 베로니카도 구하지 않을 작정이냐며 테인이가 화를 내지만

트레이너는 아직 구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분위기를 전환시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집착으로 그들을 구하다가 일을 그르칠지도 모른다는 것에 갈등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부국장과 네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해준 덕분에, 자신도 결심을 굳힐 수 있었다며

전력을 다해 나타와 베로니카를 구출한다고 결정하자, 테인이도 기뻐합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나타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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