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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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결코 할 수 없는 일 (0) 2017/05/15 PM 09:00

트레이너의 결단 에서 이어집니다

 

 

 

 

 

 


어렵사리 실험실까지의 경로를 확보하는 도중, 칼바크에게 무전이 옵니다

 

제3의힘을 발휘하는 베로니카를 손에 넣는게 바로 데이비드의 목적이라며

칼바크는 한때 제3위상력을 가졌던 이슬비를 다시 각성시켜, 그녀로 하여금 베로니카를 치려 했던 것입니다

바로 김유정이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대신해주는 것이라며, 이대로 방관자로 머무르라고 타이르듯 전합니다

 

왜 슬비를 선택했는지 김유정이 묻자, 칼바크는 여기 있는 누구보다 강한 정신력과 의지를 가지고 있기에

곧, 제3의 힘에 짓눌리다 해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라며

더 이상 방해하지 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무전을 끊어버립니다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말에, 김유정이 씁쓸한 표정을 짓습니다

 

 

 

 

 

 

 

 

 

나타

어서 그 모범생을 구할 방법을 찾아내라고 투덜거리는 나타이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김유정은 갈등에 빠집니다

정황상 슬비를 이용해 베로니카를 없애게 하는 편이 나을 거라 여깁니다

 

그러자 나타가 뭐 잘못 먹기라도 한 거냐며 정색합니다

설령 그렇게 해서 일이 잘 풀렸다고 쳐도, 정신을 되찾은 모범생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알게 될 거라며

설마 그 계집애가 절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냐고 앙칼지게 쏘아붙입니다

 

...나타의 진심을 알게 된 김유정이 감사인사를 전합니다(나타 : ///)

슬비를 살인자로 만들 수 없으니, 흔들렸던 마음을 굳힙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이슬비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레비아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슬비를 구하겠다며, 레비아가 출동하려 하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김유정은 갈등에 빠집니다

정황상 슬비를 이용해 베로니카를 없애게 하는 편이 나을 거라 여깁니다

 

그러자 레비아가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된다며 김유정을 나무랍니다

진정한 의미의 클로저가 되고 싶다고 말한 슬비가, 곤경에 처한 베로니카를 해치고 싶어 할리 없다며

레비아 자신도 슬비는 물론 베로니카도 구하고 싶다고 전합니다

 

레비아의 진심을 알게 된 김유정이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분명 슬비라면 틀림없이 그렇게 하려고 했을거라며, 흔들렸던 마음을 굳힙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이슬비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티나

그런 불확실한 운에 슬비의 목숨을 맡길 수 없다며, 티나가 출동하려 하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김유정은 갈등에 빠집니다

정황상 슬비를 이용해 베로니카를 없애게 하는 편이 나을 거라 여깁니다

 

그러자 티나는 지금 당신이 하는 말은, 동료의 목숨을 무기로 바꾸는 테러조직과 다를바 없다고 비난하며

티나는 두번 다시 그때의 나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단언하고, 그걸 위해서라도 슬비를 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김유정에게 내 이런 판단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재차 물어봅니다

 

티나의 지적에 퍼득 깨달은 김유정이

우리의 방침은 그들과는 달리, 동료의 구출임을 확실히 해둡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이슬비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하피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슬비를 구할거라며, 하피가 출동하려 하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김유정은 갈등에 빠집니다

정황상 슬비를 이용해 베로니카를 없애게 하는 편이 나을 거라 여깁니다

 

그러자 명실상부하게 훌륭히 성장한 이슬비에게 사람을 죽이는 일을 시킬 셈이냐며

하피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거라고 단언합니다

설령 자신의 초커를 작동시켜도, 기어서라도 이슬비를 구하러 가겠다고 웃으며 이야기합니다

 

하피의 진심을 알게 된 김유정이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하피는 그저 제멋대로 행동하는 거라고 튕기지만, 그럼에도 김유정이 재차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이슬비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바이올렛

이대로 손 놓고 있을 수 없다며, 바이올렛이 출동하려 하지만

칼바크의 목적을 알게 된 김유정은 갈등에 빠집니다

정황상 슬비를 이용해 베로니카를 없애게 하는 편이 나을 거라 여깁니다

 

그러자 바이올렛이 그 말씀을 흘려들을 수 없다며 정색합니다

당신은 클로저 이슬비의 관리요원이니 만큼, 누구보다 이슬비의 안위를 걱정해야 된다고 일침을 가하며

지금 상황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동료를 희생시키고 얻는 승리따윈 승리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바이올렛의 지적에 퍼득 깨달은 김유정이

벌처스 전 사장이나 데이비드와는 달리, 우리의 방침은 동료의 구출임을 확실히 해둡니다

 

작전이라 불리기엔 민망하고 형편없는 작전을 세웠다며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칼바크의 중계장치와 흡사한 중계장치를 쇼그가 만들었다며

이걸로 이슬비와 베로니카에게서 제1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려 합니다


최선의 경우는 둘 다 힘의 주박에서 풀리는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는 둘 다 한꺼번에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각오를 다지고 특수격리구역으로 출동합니다

 

 

 

 

 

 

※나타 영상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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