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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복음은 계속된다 (0) 2017/05/18 PM 09:07

늑대무리의 의지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나타를 구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는 유하나

 

나타를 진찰하려는 그 순간,,,유하나가 돌연 비명을 지릅니다

활을 든 여자가 지쳐보이는 칼바크를 노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전하며

칼바크를 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세하가 그 사람은 우리의 적이라고 일깨워주지만

유하나가 서글픈 표정을 짓자, 상황을 보러 가겠다며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이슬비

나타를 구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는 유하나

 

나타를 진찰하려는 그 순간,,,유하나가 돌연 비명을 지릅니다

활을 든 여자가 지쳐보이는 칼바크를 노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전하며

칼바크를 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슬비는 칼바크와 이리나 둘 모두 우리의 적이니, 서로 피해를 입히는 걸 기다리는게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지만

합리성보다 중요한 건, 궁지에 몰린 사람을 구한다는 검은양팀의 신조라며,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서유리

나타를 구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는 유하나

 

나타를 진찰하려는 그 순간,,,유하나가 돌연 비명을 지릅니다

활을 든 여자가 지쳐보이는 칼바크를 노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전하며

칼바크를 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비록 그 아저씨는 범죄자이지만, 그 아저씨를 심판하는 건 우리들이라며

유리는 상황을 파악하고, 곧바로 칼바크를 구하겠다고 안심시킵니다

 

 

 

 

 

 

 

제이

나타를 구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는 유하나

 

나타를 진찰하려는 그 순간,,,유하나가 돌연 비명을 지릅니다

활을 든 여자가 지쳐보이는 칼바크를 노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전하며

칼바크를 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제이는 어느 쪽의 편을 들어야 할지 망설이지만...

좀 더 궁지에 몰려있는 쪽을 도와주겠다며,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미스틸테인

나타를 구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는 유하나

 

나타를 진찰하려는 그 순간,,,유하나가 돌연 비명을 지릅니다

활을 든 여자가 지쳐보이는 칼바크를 노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전하며

칼바크를 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테인이가 칼바크 아저씨는 우리의 적이라고 일깨워주지만

일단 출동해서 어떻게 할 지 정해보겠다며, 현장으로 나섭니다

 

 

 

 

 

 

수용소 실험실 통로 부근에서

칼바크와 대치중인 이리나를 만납니다

 

 

 

 

 

 

 

이세하

서로 안면이 있었는지, 칼바크를 위협하는 이리나

우릴 배신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손을 대려는 순간

세하가 그녀를 저지합니다

 

세하는 눈앞에서 사람이 죽게 놔두지는 않겠다며 그녀를 막으려 하지만

이리나는 어차피 이 남자의 목숨은 머지않았다는 말을 남기며, 칼바크를 포기하고 현장에서 벗어납니다

 

칼바크가 어째서 자신을 구했는지 묻자, 세하는 앞서 말한데로 눈앞에서 사람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다며

한편으로 예전 공항에서 늑대개팀을 도와, 검은양팀과 손을 잡게 해준 이유를 묻습니다

 

주인님께서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예견하는 권능을 하사받은 칼바크턱스는 

그 예견된 재앙 속에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이 모두 극복해냈다며

자신은 그저 이번에 닥칠 재앙도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오늘 너희가 베푼 호의는 잊지 않고, 떠나기 전에 선물을 보냈다며

함선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이슬비

서로 안면이 있었는지, 칼바크를 위협하는 이리나

우릴 배신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손을 대려는 순간

슬비가 그녀를 저지합니다

 

슬비는 우리의 적이든 아니든, 칼바크를 심판하는 건 당신이 아니라며 그녀를 막으려 하지만

이리나는 어차피 이 남자의 목숨은 머지않았다는 말을 남기며, 칼바크를 포기하고 현장에서 벗어납니다

 

칼바크가 어째서 자신을 구했는지 묻자, 슬비는 앞서 말한데로 당신을 심판하는 건 이리나나 자신이 아니라며

한편으로 예전 공항에서 늑대개팀을 도와, 검은양팀과 손을 잡게 해준 이유를 묻습니다

 

주인님께서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예견하는 권능을 하사받은 칼바크턱스는 

그 예견된 재앙 속에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이 모두 극복해냈다며

자신은 그저 이번에 닥칠 재앙도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오늘 너희가 베푼 호의는 잊지 않고,떠나기전에 선물을 보냈다며

함선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서유리

서로 안면이 있었는지, 칼바크를 위협하는 이리나

우릴 배신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손을 대려는 순간

유리가 그녀를 저지합니다

 

유리는 이 아저씨를 이렇게 죽게 놔두지는 않겠다며 그녀를 막으려 하지만

이리나는 어차피 이 남자의 목숨은 머지않았다는 말을 남기며, 칼바크를 포기하고 현장에서 벗어납니다

 

칼바크가 어째서 자신을 구했는지 묻자, 유리는 목숨을 위협받는 사람이 있으면 구하는게 클로저라고 답하며

한편으로 예전 공항에서 늑대개팀을 도와, 검은양팀과 손을 잡게 해준 이유를 묻습니다

 

주인님께서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예견하는 권능을 하사받은 칼바크턱스는 

그 예견된 재앙 속에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이 모두 극복해냈다며

자신은 그저 이번에 닥칠 재앙도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오늘 너희가 베푼 호의는 잊지 않고,떠나기전에 선물을 보냈다며

함선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제이

서로 안면이 있었는지, 칼바크를 위협하는 이리나

우릴 배신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손을 대려는 순간

제이가 그녀를 저지합니다

 

제이는 아무리 적이라도, 눈앞에서 남에게 살해당하는 걸 지켜볼 수 없다며 그녀를 막으려 하지만

이리나는 어차피 이 남자의 목숨은 머지않았다는 말을 남기며, 칼바크를 포기하고 현장에서 벗어납니다

 

칼바크가 어째서 자신을 구했는지 묻자, 제이는 전에 구로역에서 말한대로, 사람을 구하는 게 클로저라고 답하며

한편으로 예전 공항에서 늑대개팀을 도와, 검은양팀과 손을 잡게 해준 이유를 묻습니다

 

주인님께서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예견하는 권능을 하사받은 칼바크턱스는 

그 예견된 재앙 속에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이 모두 극복해냈다며

자신은 그저 이번에 닥칠 재앙도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오늘 너희가 베푼 호의는 잊지 않고,떠나기전에 선물을 보냈다며

함선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미스틸테인

서로 안면이 있었는지, 칼바크를 위협하는 이리나

우릴 배신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손을 대려는 순간

테인이가 그녀를 저지합니다

 

테인이는 적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곤경에 처한 사람은 자신이 구하겠다며 그녀를 막으려 하지만

이리나는 어차피 이 남자의 목숨은 머지않았다는 말을 남기며, 칼바크를 포기하고 현장에서 벗어납니다

 

칼바크가 어째서 자신을 구했는지 묻자, 테인이는 이런 식으로 벌을 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한편으로 예전 공항에서 늑대개팀을 도와, 검은양팀과 손을 잡게 해준 이유를 묻습니다

 

주인님께서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예견하는 권능을 하사받은 칼바크턱스는 

그 예견된 재앙 속에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이 모두 극복해냈다며

자신은 그저 이번에 닥칠 재앙도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오늘 너희가 베푼 호의는 잊지 않고,떠나기전에 선물을 보냈다며

함선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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