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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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해방 (0) 2017/05/26 PM 09:00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램스키퍼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오늘은 간단한 영상

 

특수격리구역 결전 에서 이어집니다

 

 

 

 

 

 

결국 베로니카를 무사히 확보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이세하

중계장치와 세하의 활약으로, 베로니카에게서 붙어있던 '차원종 기관'이 떨어져 나갔고

유하나가 그녀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목숨에 지장은 없는 모양입니다

 

문제는 떨어져 나간 '차원종 기관'을 데이비드가 흡수해버렸다는 것.

그 남자의 몸에서 느껴진 엄청난 힘을 미루어 보아, 아직은 기뻐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트레이너가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세하는 엄마의 옛 동료인 그녀를 구하는 건 당연하다고 답합니다

트레이너는 내가 이렇게 기뻐하는 것 처럼, 지수도 기뻐할 거라고 전합니다

 

 

 

 

 

 

 

이슬비

중계장치와 슬비의 활약으로, 베로니카에게서 붙어있던 '차원종 기관'이 떨어져 나갔고

유하나가 그녀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목숨에 지장은 없는 모양입니다

 

문제는 떨어져 나간 '차원종 기관'을 데이비드가 흡수해버렸다는 것.

그 남자의 몸에서 느껴진 엄청난 힘을 미루어 보아, 아직은 기뻐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트레이너가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슬비는 전쟁 때 용감하게 싸워준 그녀를 구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트레이너는 '영광'이란 단어에 가슴이 뛰게 될 줄은 몰랐다며, 나도 너와 함께 싸우게 되서 영광이라고 답합니다

 

 

 

 

 

 

 

서유리

중계장치와 유리의 활약으로, 베로니카에게서 붙어있던 '차원종 기관'이 떨어져 나갔고

유하나가 그녀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목숨에 지장은 없는 모양입니다

 

문제는 떨어져 나간 '차원종 기관'을 데이비드가 흡수해버렸다는 것.

그 남자의 몸에서 느껴진 엄청난 힘을 미루어 보아, 아직은 기뻐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트레이너가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쑥스러워하는 유리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는 공항에서 했던 말을 철회하며, 유리 역시 훌륭한 전사임을 인정합니다

 

 

 

 

 

 

 

제이

중계장치와 제이의 활약으로, 베로니카에게서 붙어있던 '차원종 기관'이 떨어져 나갔고

유하나가 그녀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목숨에 지장은 없는 모양입니다

 

문제는 떨어져 나간 '차원종 기관'을 데이비드가 흡수해버렸다는 것.

그 남자의 몸에서 느껴진 엄청난 힘을 미루어 보아, 아직은 기뻐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의 전우인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트레이너가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제이는 '나'의 전우가 아닌, '우리'의 전우라고 정정해줍니다

제이 요원의 적절한 지적에, 트레이너는 함께 '우리'의 적과 맞서 싸우자고 다짐합니다

 

 

 

 

 

 

 

미스틸테인

중계장치와 테인이의 활약으로, 베로니카에게서 붙어있던 '차원종 기관'이 떨어져 나갔고

유하나가 그녀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목숨에 지장은 없는 모양입니다

 

문제는 떨어져 나간 '차원종 기관'을 데이비드가 흡수해버렸다는 것.

그 남자의 몸에서 느껴진 엄청난 힘을 미루어 보아, 아직은 기뻐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트레이너가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테인이도 누나를 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누나는 이제 괜찮으니 안심하라고 전합니다

어른스러운 테인이의 모습에 트레이너가 웃으며, 테인이는 이미 아이가 아닌 한명의 전사임을 인정해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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