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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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키퍼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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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에서 이어집니다
송은이 경정이 찾고 있다는 말을 전해주고서
트레이너는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이세하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송은이도 기뻐해줍니다
세하를 부른 이유는, 송은이가 방금전 여길 빠져나가려는 이리나와 잠시 교전을 했는데(!)
그 이리나가 세하에게 말 좀 전해달라며, 전언을 들려줍니다
이리나는 자신이 충고했음에도, 이 싸움을 계속하려는 세하에게
다시 한번 너희가 신뢰하는 사람이 적으로 돌아서는 걸 보게 될테니
이만 전장을 떠나라는 마지막 충고를 해줍니다
그러나 세하는 그런 말 듣는다고 물러날 수 없다며, 계속 싸우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송은이 역시 너와 함게 싸우겠다며 격려해줍니다
부국장도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비록 데이비드와 이리나를 놓쳤지만, 눈 앞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게, 우리의 진짜 임무임을 강조합니다
베로니카에게서 데이비드의 단서를 듣기 위해, 그녀가 깨어나기 전까지 쉬고 있으라고 지시합니다
세하는 데이비드와 이리나를 막을 때까지, 자신은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쉬는 동안 나타 녀석이 세운 기록을 깨고 있을테니(...)
목적지가 정해질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전합니다
이슬비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송은이도 기뻐해줍니다
슬비를 부른 이유는, 송은이가 방금전 여길 빠져나가려는 이리나와 잠시 교전을 했는데(!)
그 이리나가 슬비에게 말 좀 전해달라며, 전언을 들려줍니다
이리나는 자신이 충고했음에도, 이 싸움을 계속하려는 슬비에게
다시 한번 너희가 신뢰하는 사람이 적으로 돌아서는 걸 보게 될테니
이만 전장을 떠나라는 마지막 충고를 해줍니다
그러나 슬비는 그런 근거가 없는 협박에 물러서지 않는다며
설령 정말로 그런 일이 벌어져도, 망설이지 않고 데이비드와 싸우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송은이 역시 너와 함게 싸우겠다며 격려해줍니다
부국장도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비록 데이비드와 이리나를 놓쳤지만, 눈 앞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게, 우리의 진짜 임무임을 강조합니다
베로니카에게서 데이비드의 단서를 듣기 위해, 그녀가 깨어나기 전까지 쉬고 있으라고 지시합니다
슬비는 우리에겐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인지하며
대기하는 동안, 겨우 미뤄뒀던 드라마들을 볼 수 있겠다며 한숨 돌립니다
다음 작전지역이 정해지면, 언제든 불러달라고 전합니다
서유리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송은이도 기뻐해줍니다
유리를 부른 이유는, 송은이가 방금전 여길 빠져나가려는 이리나와 잠시 교전을 했는데(!)
그 이리나가 유리에게 말 좀 전해달라며, 전언을 들려줍니다
이리나는 자신이 충고했음에도, 이 싸움을 계속하려는 세하에게
다시 한번 너희가 신뢰하는 사람이 적으로 돌아서는 걸 보게 될테니
이만 전장을 떠나라는 마지막 충고를 해줍니다
유리는 또 신뢰하는 사람이 적으로 돌아서는 건 싫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며, 싸움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송은이 역시 너와 함게 싸우겠다며 격려해줍니다
부국장도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비록 데이비드와 이리나를 놓쳤지만, 눈 앞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게, 우리의 진짜 임무임을 강조합니다
베로니카에게서 데이비드의 단서를 듣기 위해, 그녀가 깨어나기 전까지 쉬고 있으라고 지시합니다
유리는 클로저의 업무는 남을 구하는 것만이 아닌, 악당들을 심판하는 것도 우리의 임무임을 인지하며
잠시 쉬는 동안 오래만에 가족들이랑 밀렸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제이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송은이도 기뻐해줍니다
제이를 부른 이유는, 송은이가 방금전 여길 빠져나가려는 이리나와 잠시 교전을 했는데(!)
그 이리나가 제이에게 말 좀 전해달라며, 전언을 들려줍니다
이리나는 자신이 충고했음에도, 이 싸움을 계속하려는 세하에게
다시 한번 너희가 신뢰하는 사람이 적으로 돌아서는 걸 보게 될테니
이만 전장을 떠나라는 마지막 충고를 해줍니다
그러나 제이는 이제 와서 그런 말로 우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냐며
쫓아가서 그녀의 착각을 바로잡아 주겠다고 다짐합니다
송은이 역시 아저씨와 같이 그 여자를 쫓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칭찬해주는 유정씨에게, 제이는 오히려 이쪽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마지막까지 베로니카를 포기하지 않아준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김유정은 이 이상 제이씨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며 같이 기뻐해줍니다
베로니카에게서 데이비드의 단서를 듣기 위해, 그녀가 깨어나기 전까지 쉬고 있으라고 지시합니다
제이는 평소 같았으면 낮잠이라도 한숨 잤겠지만
오늘은 베로니카의 문병이라고 가야겠다며, 안경을 치켜세웁니다
미스틸테인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송은이도 기뻐해줍니다
테인이를 부른 이유는, 송은이가 방금전 여길 빠져나가려는 이리나와 잠시 교전을 했는데(!)
그 이리나가 테인이에게 말 좀 전해달라며, 전언을 들려줍니다
이리나는 자신이 충고했음에도, 이 싸움을 계속하려는 세하에게
다시 한번 너희가 신뢰하는 사람이 적으로 돌아서는 걸 보게 될테니
이만 전장을 떠나라는 마지막 충고를 해줍니다
테인이는 물론 그런 일을 다시 겪는 건 싫지만, 그렇다고 싸움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며
무슨 말로도 우릴 막을 수 없다며, 이 싸움을 직접 끝낼 것임을 선언합니다
송은이 역시 너와 함게 싸우겠다며 격려해줍니다
부국장도 베로니카를 구출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비록 데이비드와 이리나를 놓쳤지만, 눈 앞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게, 우리의 진짜 임무임을 강조합니다
베로니카에게서 데이비드의 단서를 듣기 위해, 그녀가 깨어나기 전까지 쉬고 있으라고 지시합니다
테인이는 이 싸움이 이제 겨우 시작되었다는 것을 인지하며
그 동안에 밀린 숙제를 하겠다며, 천진난만하게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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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기념비적인 티나의 첫 생일!
티나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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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