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매트에 대하여 에서 이어집니다
티어매트의 위상력이 어느정도 소모되고, 부탁한 결정도 오세린에게 건네주며
일단 봉인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오세린도 무섭지만 용기를 내서, 티어매트와 접촉을 계속 시도 중입니다
조사의 진전 소식이 전해질 때까지
대책실 주변을 돌아봅니다
이세하
벌처스 사장...님의 명을 받고 지원 나온, 벌처스 아르바이트생 김가면과 재회합니다
정도연과 오세린의 도움 요청에 따라, 벌처스도 티어매트 봉인작업에 지원하러 온 것.
벌처스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겠다고 다짐하는 김가면
그리고 정규사원은 아니지만, 다른 아르바이트생 한 명도 데러왔다며
고등학교 1학년생인 젊은이...가 아니라, 김가면과 같은 학년인 신강고의 한휘성이라는 학생을 알려줍니다
신강고 학생임에도 세하는 들어본적 없는 이름이라고 말하지만
김가면은 2학년이신 선배는 모를 수도 있다고 답합니다
사실 민간인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 김가면이었지만
그 한휘성이라는 친구가 일전에 벌처스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한 적이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겁도 없는 후배의 범죄행각에 꽤나 놀라워하는 세하
물론 본인은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일을 벌인 것 같지만, 해킹이 범죄임은 변함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벌처스였다면 강력하게 대응을 했을테지만, 한휘성의 뛰어난 해킹 실력을 눈여겨본 벌처스 사장님이
책임을 묻지 않는 조건으로 벌처스의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 것이라고 전합니다
한번 만나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슬비
벌처스 사장...님의 명을 받고 지원 나온, 벌처스 아르바이트생 김가면과 재회합니다
정도연과 오세린의 도움 요청에 따라, 벌처스도 티어매트 봉인작업에 지원하러 온 것.
벌처스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겠다고 다짐하는 김가면
그리고 정규사원은 아니지만, 다른 아르바이트생 한 명도 데러왔다며
고등학교 1학년생인 젊은이...가 아니라, 김가면과 같은 학년인 신강고의 한휘성이라는 학생을 알려줍니다
슬비는 기억을 더듬으며, 그가 신강고 학생회의 멤버임을 기억합니다
사실 민간인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 김가면이었지만
그 한휘성이라는 친구가 일전에 벌처스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한 적이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후배의 범죄행각에 경악하는 슬비
물론 본인은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일을 벌인 것 같지만, 해킹이 범죄임은 변함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벌처스였다면 강력하게 대응을 했을테지만, 한휘성의 뛰어난 해킹 실력을 눈여겨본 벌처스 사장님이
책임을 묻지 않는 조건으로 벌처스의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 것이라고 전합니다
한번 만나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서유리
벌처스 사장...님의 명을 받고 지원 나온, 벌처스 아르바이트생 김가면과 재회합니다
정도연과 오세린의 도움 요청에 따라, 벌처스도 티어매트 봉인작업에 지원하러 온 것.
벌처스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겠다고 다짐하는 김가면
그리고 정규사원은 아니지만, 다른 아르바이트생 한 명도 데러왔다며
고등학교 1학년생인 젊은이...가 아니라, 김가면과 같은 학년인 신강고의 한휘성이라는 학생을 알려줍니다
유리는 들어본적 없는 이름이라며, 신강고 학생이 맞는지 묻지만
김가면은 2학년이신 선배는 모를 수도 있다고 답합니다
사실 민간인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 김가면이었지만
그 한휘성이라는 친구가 일전에 벌처스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한 적이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후배의 범죄행각에 꽤나 놀라워하는 유리
물론 본인은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일을 벌인 것 같지만, 해킹이 범죄임은 변함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벌처스였다면 강력하게 대응을 했을테지만, 한휘성의 뛰어난 해킹 실력을 눈여겨본 벌처스 사장님이
책임을 묻지 않는 조건으로 벌처스의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 것이라고 전합니다
한번 만나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이
벌처스 사장...님의 명을 받고 지원 나온, 벌처스 아르바이트생 김가면과 재회합니다
정도연과 오세린의 도움 요청에 따라, 벌처스도 티어매트 봉인작업에 지원하러 온 것.
벌처스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겠다고 다짐하는 김가면
그리고 정규사원은 아니지만, 다른 아르바이트생 한 명도 데러왔다며
고등학교 1학년생인 젊은이...가 아니라, 김가면과 같은 학년인 신강고의 한휘성이라는 학생을 알려줍니다
제이는 아무리 그래도 학생을 이런 데에 끌어들이는 건 아니지 않냐고 지적하지만...
김가면도 사실 민간인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지만
그 한휘성이라는 친구가 일전에 벌처스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한 적이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요즘 애들은 겁도 없다며 혀를 내두르는 제이
물론 본인은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일을 벌인 것 같지만, 해킹이 범죄임은 변함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벌처스였다면 강력하게 대응을 했을테지만, 한휘성의 뛰어난 해킹 실력을 눈여겨본 벌처스 사장님이
책임을 묻지 않는 조건으로 벌처스의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 것이라고 전합니다
한번 만나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미스틸테인
벌처스 사장...님의 명을 받고 지원 나온, 벌처스 아르바이트생 김가면과 재회합니다
정도연과 오세린의 도움 요청에 따라, 벌처스도 티어매트 봉인작업에 지원하러 온 것.
벌처스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겠다고 다짐하는 김가면
그리고 정규사원은 아니지만, 다른 아르바이트생 한 명도 데러왔다며
고등학교 1학년생인 젊은이...가 아니라, 김가면과 같은 학년인 신강고의 한휘성이라는 학생을 알려줍니다
테인이는 형과 누나들이 다니는 학교여서, 그 형도 위상능려자인지 묻지만
김가면은 그저 민간인이라고 답해줍니다
사실 민간인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 김가면이었지만
그 한휘성이라는 친구가 일전에 벌처스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한 적이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겁도 없이 범죄행위를 한 것이 이해할 수가 없는 테인이
물론 본인은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일을 벌인 것 같지만, 해킹이 범죄임은 변함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벌처스였다면 강력하게 대응을 했을테지만, 한휘성의 뛰어난 해킹 실력을 눈여겨본 벌처스 사장님이
책임을 묻지 않는 조건으로 벌처스의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 것이라고 전합니다
한번 만나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보너스
(공모전에 당선 된 것 중에 취향대로 고른 것)
레비아 생일 축하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