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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매트/특수요원&대원]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여왕의 칭찬 (0) 2017/06/20 PM 09:00

조력자의 야망 에서 이어집니다

 

최종적으로 티어매트의 힘을 약화시키는 데에 성공합니다!

 

 

 

 

 

 

 

이세하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전해듣기라도 한듯, 만나자마자 고개 숙이며 사과하는 한휘성

세하는 어차피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한 말이었으니 크게 개의치 않고

어떻게 티어매트의 지시에 저항할 수 있었는지 묻자, 휘성이는 그저 좋은 꿈을 꾸고 있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세하 선배랑 같이 예쁜 여자애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꿈을 꾸었다며

여자애들을 능숙하게 잘 다루는 세하 선배의 솜씨에 감탄합니다(세하 : ////)

 

티어매트의 능력은 대상에게 '욕망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게 함으로써 정신을 지배하고, 현실에서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지만

휘성이처럼 '명확한 욕망이 없고 흥미의 대상이 쉽게 바뀌는 사람'에게는, 그 꿈을 장악하는 능력이 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오세린의 분석에 납득이라도 한 것인지, 티어매트가 불쑥 나타납니다!

 

힘도 없는 인간 아이에게 한 방 먹을 줄은 몰랐다며 티어매트가 칭찬하자, 휘성이가 헤맑게 웃습니다(세하 : 한숨)

인간들에게 흥미를 느낀 여왕은, 부활을 서두르지 않고 인간들에 대해 두고 보겠다고 선언합니다

자신은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는 경고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휘성이에게 추파를 던지고서 사라집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차원종에게 찍힌 것을 깨달은 휘성이가 안절부절하지만

오세린은 티어매트의 꿈 장악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사람이니, 좀 더 이곳에 머물러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납득한 휘성이가 선배에게 계속해서 자길 지켜달라고 부탁하자

세하는 알았으니 이제 무리한 부탁은 하지 말라며 한숨을 쉽니다

 

 

 

 

 

 

 

이슬비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전해듣기라도 한듯, 만나자마자 고개 숙이며 사과하는 한휘성

슬비는 좀 당황하긴 했지만,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한 말이니 나름대로 납득하고

어떻게 티어매트의 지시에 저항할 수 있었는지 묻자, 휘성이는 그저 좋은 꿈을 꾸고 있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슬비 선배가 학생회장이 되고, 자신이 그 보좌가 되는 꿈을 꾸었다며

권력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슬비 선배의 솜씨에 감탄합니다(슬비 : ////)

 

티어매트의 능력은 대상에게 '욕망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게 함으로써 정신을 지배하고, 현실에서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지만

휘성이처럼 '명확한 욕망이 없고 흥미의 대상이 쉽게 바뀌는 사람'에게는, 그 꿈을 장악하는 능력이 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오세린의 분석에 납득이라도 한 것인지, 티어매트가 불쑥 나타납니다!

 

힘도 없는 인간 아이에게 한 방 먹을 줄은 몰랐다며 티어매트가 칭찬하자, 휘성이가 헤맑게 웃습니다(슬비 : 한심)

인간들에게 흥미를 느낀 여왕은, 부활을 서두르지 않고 인간들에 대해 두고 보겠다고 선언합니다

자신은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는 경고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휘성이에게 추파를 던지고서 사라집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차원종에게 찍힌 것을 깨달은 휘성이가 안절부절하지만

오세린은 티어매트의 꿈 장악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사람이니, 좀 더 이곳에 머물러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납득한 휘성이가 선배에게 계속해서 자길 지켜달라고 부탁하자

슬비는 알았으니 너도 너무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아 달라며 한숨을 쉽니다

 

 

 

 

 

 

 

서유리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전해듣기라도 한듯, 만나자마자 고개 숙이며 사과하는 한휘성

유리는 차원종한테 조종을 당해서 그런거라며 쿨하게 넘기고

어떻게 티어매트의 지시에 저항할 수 있었는지 묻자, 휘성이는 그저 좋은 꿈을 꾸고 있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유리 선배와 자신이 유원지에서 데이트를 하는 꿈을 꾸었다며

선배님이 그렇게 적극적이실 줄은 몰랐다고 감탄합니다(유리 : ////)

 

티어매트의 능력은 대상에게 '욕망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게 함으로써 정신을 지배하고, 현실에서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지만

휘성이처럼 '명확한 욕망이 없고 흥미의 대상이 쉽게 바뀌는 사람'에게는, 그 꿈을 장악하는 능력이 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오세린의 분석에 납득이라도 한 것인지, 티어매트가 불쑥 나타납니다!

 

힘도 없는 인간 아이에게 한 방 먹을 줄은 몰랐다며 티어매트가 칭찬하자, 휘성이가 헤맑게 웃습니다(유리 : 한숨)

인간들에게 흥미를 느낀 여왕은, 부활을 서두르지 않고 인간들에 대해 두고 보겠다고 선언합니다

자신은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는 경고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휘성이에게 추파를 던지고서 사라집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차원종에게 찍힌 것을 깨달은 휘성이가 안절부절하지만

오세린은 티어매트의 꿈 장악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사람이니, 좀 더 이곳에 머물러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납득한 휘성이가 선배에게 계속해서 자길 지켜달라고 부탁하자

유리는 지켜줄테니, 너무 촐랑거리지는 말라며 한숨을 쉽니다

 

 

 

 

 

 

 

제이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전해듣기라도 한듯, 만나자마자 고개 숙이며 사과하는 한휘성

제이는 잊어버릴 테니 걱정말라며, 도리여 욕봤다며 휘성이를 위로해줍니다

그리고 어떻게 티어매트의 지시에 저항할 수 있었는지 묻자, 휘성이는 그저 좋은 꿈을 꾸고 있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아저씨가 우리 학교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하는 꿈을 꾸었는데

여자애들 앞에서 야한 농담하는 아저씨를 말리느라 고생했다며 환하게 웃습니다(제이 : ////)

 

티어매트의 능력은 대상에게 '욕망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게 함으로써 정신을 지배하고, 현실에서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지만

휘성이처럼 '명확한 욕망이 없고 흥미의 대상이 쉽게 바뀌는 사람'에게는, 그 꿈을 장악하는 능력이 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오세린의 분석에 납득이라도 한 것인지, 티어매트가 불쑥 나타납니다!

 

힘도 없는 인간 아이에게 한 방 먹을 줄은 몰랐다며 티어매트가 칭찬하자, 휘성이가 헤맑게 웃습니다(제이 : 한심)

인간들에게 흥미를 느낀 여왕은, 부활을 서두르지 않고 인간들에 대해 두고 보겠다고 선언합니다

자신은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는 경고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휘성이에게 추파를 던지고서 사라집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차원종에게 찍힌 것을 깨달은 휘성이가 안절부절하지만

오세린은 티어매트의 꿈 장악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사람이니, 좀 더 이곳에 머물러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납득한 휘성이가 아저씨에게 계속해서 자길 지켜달라고 부탁하자

제이는 애를 돌보는 건 어른의 몫이라며 한숨을 쉽니다

 

 

 

 

 

 

 

미스틸테인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전해듣기라도 한듯, 만나자마자 고개 숙이며 사과하는 한휘성

테인이는 차원종에게 조종당해서 어쩔 수 없었으니, 다 잊어주겠다고 전하며

어떻게 티어매트의 지시에 저항할 수 있었는지 묻자, 휘성이는 그저 좋은 꿈을 꾸고 있었을 뿐이라고 답합니다

 

테인이가 여장대회에 게스트로 참가하는 꿈을 꾸었는데

무대 위에서 그런 대담한 복장을 입을 줄은 몰랐다며 감탄합니다(테인 : 발끈)

 

티어매트의 능력은 대상에게 '욕망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게 함으로써 정신을 지배하고, 현실에서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지만

휘성이처럼 '명확한 욕망이 없고 흥미의 대상이 쉽게 바뀌는 사람'에게는, 그 꿈을 장악하는 능력이 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오세린의 분석에 납득이라도 한 것인지, 티어매트가 불쑥 나타납니다!

 

힘도 없는 인간 아이에게 한 방 먹을 줄은 몰랐다며 티어매트가 칭찬하자, 휘성이가 헤맑게 웃습니다(테인 : 한심)

인간들에게 흥미를 느낀 여왕은, 부활을 서두르지 않고 인간들에 대해 두고 보겠다고 선언합니다

자신은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는 경고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휘성이에게 추파를 던지고서 사라집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차원종에게 찍힌 것을 깨달은 휘성이가 안절부절하지만

오세린은 티어매트의 꿈 장악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사람이니, 좀 더 이곳에 머물러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납득한 휘성이가 선배에게 계속해서 자길 지켜달라고 부탁하자

테인이는 수긍하며, 형을 지켜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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