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이국의 하늘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며 넘어질 찰나에, 나타가 시큰둥하게 잡아줍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대원님을 공격하겠다고 하자, 소란피우지 말라며 짜증을 내는 나타.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나타가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름부터 무진장 크고 강해보이는 것에, 나타는 당장이라도 썰 기세로 출동하려 하지만
쇼그는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레비아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지만, 레비아가 잡아줘서 넘어지는 일을 모면합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대원님을 공격하겠다고 하자, 자신은 아군이라며 황급하게 막아서는 레비아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레비아가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상황을 납득한 레비아는, 램스키퍼가 추락하는 것을 반드시 막겠다며 출동하려 하지만
쇼그는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티나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지만, 티나가 잡아줘서 넘어지는 일을 모면합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대원님을 공격하겠다는 쇼그를 무덤덤히 저지하는 티나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티나가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 티나는 곧바로 출동하려 하지만
쇼그는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하피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지만, 하피가 잡아줘서 넘어지는 일을 모면합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대원님을 공격하겠다고 하자, 좀 진정할 수 없냐며 질색하는 하피.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하피가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하피는 솔직히 이런 날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투덜거리며, 돌아오면 건조해질 자신의 피부만 걱정하지만(...)
쇼그는 그런것보다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바이올렛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지만, 바이올렛이 잡아줘서 넘어지는 일을 모면합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대원님을 공격하겠다고 하자, 좀 정숙해 줄 수는 없냐며 정색하는 바이올렛.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바이올렛이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감히 우리 배를 노리는 건방진 적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바이올렛이 곧바로 출동하려 하지만
쇼그는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뒷내용은 모레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